제작은 그래도 몇번 해왔지만, 모두 공용전설 뿐이었는데요.
드디어 첫 직업전설 제작을 했습니다.
유일한 황금영웅을 위한 직업전설.
도저히 가루 사정상 황카는 무리였구요,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을 맞춘 기분이네요.
티리온 없이 500 승을 찍던 때가 뇌리를 스쳐갑니다.

기사님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