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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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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흑덱으로 4급까지 오며 느낀점저번 시즌 법사로 끙끙대며 6급 까지 갔었지만 이번시즌에선 영 승률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냥꾼도 잠잠해졌겠다 카드도 다 있겠다 거흑덱 맞춰보왔습니다. 이하 4급까지 올라오면서 느낀 점 간락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위니흑마 후반에 몰아치는 거흑덱에 반면 위니덱은 초반에 몰아치기때문에 상당히 상대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첫패에 지불 암불이 잡히면 한결 수월하더군요. 4코때 거인 비룡 한턴 미루고 지불 암불로 필드 정리하고 가면 경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주문도적 10등급 이전까진 잘 안보이다가 한자리수 올라오니 급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주문도적의 경우엔 본체 딜할 주문카드를 하수인에게 소모시키는게 중요했습니다. 도적 특성상 침묵이 부족하기 때문에 4코되면 비룡 채력 빠방하게 내고 도발 걸어주면 신명나게 주문으로 제거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카드 소모시켰다 싶으면 거인내고 점점 쪼아줍니다. 킬각 안나오게 체력관리 하면서 리로이 나올때쯤 싶으면 도발 꼭 세워둡니다. 한방에 큰딜 넣을생각보단 킬각만 안나오게 쪼으면 이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방밀전사 방밀전사는 은근히 상대하기 까다로웠습니다. 비룡으로 마격이나 방밀을 소모시켜도 거인을 쉽게쉽게 제거하더군요. 그렇다고 한번에 여러마리를 내기엔 난투 걱정에 내질 못하겠고. 그래도 방어 쌓이게 놔두지 마시고 제거카드 다 소진했다 싶을때 거인 툭툭 내면 알아서 거인에 몸통박치기 하더군요. 방밀은 도발이 많이 없기에 리로이 압도 배후자 아껴두었다가 막타로 쳐서 이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드루 드루전은 대체로 쉬웠습니다. 드루 특성상 제거카드가 적어 거인잡기에만 급급해 보였습니다. 하수인 제거하며 야포킬각 안내주고 도발만 잘 걸어두면 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가끔 도발이 없어서 설마 하면서 턴넘기면 어김없이 "고맙네!" 하며 자군 야포가... 현 메타중에 가장 강한 덱은 거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강하다고 매번 이기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덱이 만날때마다 상대하기 까다로운 덱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만큼 강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 남은 시즌 거흑으로 전설 한번 찍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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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