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700골 더 모아서 검바열고 임프두목 넣었더니만

15등급에서 5등급 스트레이트로 찍네요 ㄷㄷ

그동안 대체재로 허수아비만 써서 고통받다가

그따위랑은 비교도 안될 필드장악력에 취하는군요 키야!

낼부턴 전설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