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했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처음에는 카드가 없어서 흑마법사로 패작;;

마법사로 10급 올리고 좌절;;

골드만 벌다가 기계법사 해보다가 좌절;;

사냥꾼으로 5급까지 올리고 지겨워서 그만둠.

지난달에 nevil 메디브 용거덱으로 시작해서 이번달 중순에 4급 만들고 좌절;;

퍄퍄법사로 전설을 달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이덱 저덱을 해보다가 StrifeCro덱으로 전설을 달았습니다.

메디브의 메아리를 써봤기 때문에 친근해서 그런지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중, 후반에 게임이 비등할 때 굳히기를 해줄 때가 많습니다.

 

다른 분들도 남은 몇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