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토니 빼고 타우릿산 + 말리고스 넣은 냉법하고 있는데

 

승률은 그저 그렇습니다만 재미는 안토니 염구염구보다 더 좋네요.

 

태생적으로 냉법 특성상 카드 모을대로 모으고 후반부 까지 가야하는 덱이라

 

후반까지 드로우 운이나 과정상에 변수가 너무 많아서

 

안정적인 승률을 가지긴 태생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방밀이나 거흑과는 또 다른게

 

위에 두덱은 중반이후부터 어느정도 하드 하수인이 나와서 상대에게 처리를 강요하지만

 

냉법은 끊임없이 상대 필드를 광역기로 쓸거나 얼리거나 해서 원하는 시점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초반에 종말이가 간단하게 제압당한다던지 광역기로 정리 안된 하수인들이 있어서 데미지가 누적된다던지

 

케잔으로 비밀 하나만 뺏겨도 어이없게 무너진다던지 나온다던지 이런 경우가 많아서

 

 

걍 ... 말리고스 신화 신화로 탄막쏘는 재미로만 하는데

 

승률을 떠나서 역전하는 재미만큼은 그래도 냉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