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auvin 퍄퍄법을 하고있는데..

에 한장뿐인 박사붐이 퍄퍄보다 더 많이 보이는 희안한 경험을 20판정도째 하고있는 것 같네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승률은 대충 반반..

키카드라고 불릴만한 유일한 카드가 퍄퍄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에테리얼 창조술사나 비룡은 게임마다 거의 두마리를 다 보는것 같은데..

심지어 10코정도되면 박사붐도 한번씩은 보는데..

퍄퍄는 왜이렇게 손에 안잡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