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의 상황과 요점만 적었어요.

드라카리 마법 부여사 3
녹아내린 환영 4
제왕 타우릿산 6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8
모사 3

1턴 모사시전 -> 드라카리 마법 부여사 복제

2턴 드라카리 마법부여사 + 제왕 타우릿산

3턴 라그나로스+ 드라카리 마법부여사 + 녹아내린 환영 -> 이렇게해서 32대미지가 나옵니다만

태고의 문양에서 녹아내린 환영을 뽑으면 라그나로스 3마리 + 마법부여사로 8x3x2 = 48대미지를 먹일 수 있습니다.

스샷에서 라그가 4마리인 이유는, 제 덱같은경우 얼굴없는 배후자를 넣어둡니다.

왜냐하면 켈투자드, 이세라, 라그나로스, 타우릿산, 리치 왕 등등 상대가 사기치려고 할 때 위험 부담을 줄여줍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타우릿산+마법 부여사를 냈는데 상대가 탈진이라 그런지 타우릿산이나 부여사를 잡을만한 카드가 없

었습니다. 그래서 손패 코스트가 -4가 되어서  배후자까지 내고 라그나로스가 4마리나됌.




아직 덱 실험중이어서 완벽하진 않지만 수정하면서 플레이중입니다. 메디브의 메아리 1장이 덱에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타우릿산, 부여사를 못 잡아서 4코가 0코가돼어 손패를 획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