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어서...팁게에 했다가 댓글보니 사제게가 낫겟네요.

근데 사제게 분들은 다 아시지 않나 ㄷㄷ 아무 필요가 없는 뻘글 같은데..





그 다음은 이제 3코 진입니다. 2코에서 4~5장 정도 투입했다고 하면 이제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7~8장 정도 남습니다.

3코쪽은 많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요 놈을 2장 넣어둔 상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추가로 고민해 볼만한 녀석들은,





초반에 필드가 장악당하면 얻어 맞더라도 힐을 해 줄수 있어서 좋고, 아키나이 영혼사제의 효과로

소환하면서 상대 하수인이나 영웅에게 데미지 3을 줄 수도 있죠. 그런만큼 투입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1~2장은 좀 고려해볼만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다른 경쟁자들이 이 덱과 안 어울리거나 넣기 꺼려지죠.

이건 3코 공용 하수인들의 전반적인 공통점인데 뭔가 압도적인 것도 별로 없으면서 2코한테 카운터 당하기 십상입니다.

혈기사는 솔직하게 말해서 지나치게 조건부 발동이라 좀 과대평가 받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가끔은 혈기사가 아쉽기도 하지만 일단 안 뽑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무너진 태양 성직자는 비트덱에나 어울릴 카드.

딜링과 필드를 어차피 부상당한 검귀에 힐하면서 하는 덱이니 대지고리회 선견자 픽이 제일 무난합니다.

2코나 1코에서 카드를 많이 픽했다면 1장, 아니면 2장이 됩니다.

이렇게 픽하면 25장 내외로 맞춰지죠.




4코진은 역시 좀 고민스럽습니다. 하지만 4코진에 대한 고민은 5코 혹은 그 이상의 카드들과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 집니다.

4코진에 이미 픽된 하수인은


요 녀석이 2장 들어가 있지만, 공/체를 보고 픽한 녀석이 아니죠. 더군다나 치마 쓰면 피가 1 남는 참사가 벌어집니다.

아키치마 콤보도 견디고, 필드에서 듣든히 허리를 지켜줄 녀석이 반드시 필요해집니다. 더군다나 사제 이기 때문에

체력이 높을 수록 힐을 통해 버티기도 쉬워지죠.

고민해볼 카드로는


요 정도가 보입니다. 여기서 주문파괴자는 아까 이야기 했으니까 제외하고..

나머지는 도발류 하수인을 넣느냐, 아니면 깡스펙 보고 넣느냐 로 갈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센진 방패대가 와 누누를 많이 선호하는데요, 안정성이 정말 좋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덱은

황혼의 비룡 쪽도 정말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침묵 맞으면 체력이 1이 되는건 상당히 뼈아프고

도발이 없기 때문에 영웅이 상대방에게 노출되기 쉬운 점은 있지만 깡스펙이 워낙 좋습니다. 실제 황혼 꺼낼 때 보면

4/5의 누누 스펙 이상급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4코 상태에서 바로 꺼내기도 좋고요.

아르거스는 아까










5코진은 4코진에 비해 넣을 고민을 해볼만한 카드 자체가 적습니다.








4,5 코진은 합쳐서 생각해서 3장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이 넣을 거 없습니다. 더군다나 사제 자체의

스펠쪽도 든든하게 들었다 보니.....또 허리 역할을 주로 3코의 부상당한 검귀가 잘 해주기 때문에

4코에서 1~2장만 스펙 괜찮은 도발이나 보조 카드 픽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6코 역시도 4,5코의 연장선상에서 고민하시면 됩니다.











캐리력 갓 2마리...요 두놈은 진짜 굳히기의 왕입니다. 요 두놈 바라보고 겜을 해도 될 정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카드로는



이 카드 투입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죠.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라그는 픽 해 놓고 나머지 2중 하나 혹은 둘 다 픽도 

좋고, 만약 정신지배를 픽하셨다면 굳이 7코 이상에 목을 메실 건 없습니다. 아니면 얼굴없는 하수인과 정배, 그리고

라그나로스 정도 픽하는 것도 좋고요. 고코에 대한 고민은 정신지배가 어느 정도 덜어주긴 하지만, 수동적인 발동이고

발동턴 공격선언이 안된다는 점이 좀 뼈아프긴 합니다..




쓰다보니 시간이 되게 오래 걸렸네요.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