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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6:46
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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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사제를 번갈아 해보다.....사제에 꽂혀서 사제만 파다가....
무과금으로 20 언저리에서 진전이 없더라......
사제는 과금없이는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닫고 첫 과금 후 얻은 전설은 드루 전설카드 세나리우스.....
당시엔 머 이따위 것이 다 있나 생각하고 다시 과금하여 사제덱 완성...
자 이제 사제로 과금했으니 먼가 되겠지 하고 달려보았으나 16~18을 와따가따....
전설카드도 있는데 내가 문제일꺼야..라고 생각하며 사제 입상덱이니 버프덱이니 아키치마덱이니 잡덱이니 모든걸
다 해보았으나 랭크는 제자리.....
그때 문득 드루가 보이더라... 내 첫 전설카드 세나리우스....
드루 미드덱이 유행이라던데.. 어.... 사제랑 전설카드가 비슷하네..... 세나리우스도 있고...
드루로 함 해볼까....
14랭까지 후딱 올라감....
아 아냐 그래도 난 사제야.. 사제가 재미써..... 14랭에서 사제했더니 다시 18랭으로 복귀..........
아 그래도 돈 썼는데 18랭이면 쪽팔리자나.. 걍 드루하자...
14랭 도착... 아 그래도 자꾸 아른거리는 생훔 로또... 정배, 얼배, 암흑의 광기... 버프빛정...
다시 사제에 손을 댐..... 또 18랭 수직하강....
지금 이걸 반복하는 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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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