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15 15:45
조회: 553
추천: 0
사제하다 술사한 이야기...무과금은 남에꺼 뺏어쓰는 사제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되어
주구장창 사제만해서 52랩정도 되었음
사실 다른 케릭은 퀘뜰때만 해보고 별로 자세히 보지도 않았음
자꾸지니깐 짱나서 2만원정도 과금을 해봤으나 존망...
암튼 그렇게 사제로 15-18랭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아웅다웅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술사 or 도적 2승 퀘가 떴음
도적은 좀 별로 인거 같아서 술사는 어떨까 싶어서 처음 술사 댁을 만들어봤음
술사 카드들을 보니....
헐....침묵 + 뎀쥐 1을 동시에 줄수있는 카드가 1코로 있네...
내 사제댁에 당당히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엘프궁수가 생각났음..
쫌 괜찮다는 느낌과 함께 일단 덱을 꾸리고 일반전에 들어갔음
우왕...시작과 동시에 2승..
그뒤에 나오는 카드들이 늑정에 불정에...ㄷㄷㄷ
우왕 존나 좋쿤 하는 카드들이 넘처남
거기에 질풍 + 뎀쥐3 + 뎀쥐 3....
질풍을 하수인에 바를수도 있고 둠헤머에도 발라도 되고...
이건 드루보다 더한 씹사기구나 생각이 팍 들어서....
일단 랩올려서 카드 먹을거 먹고 순위전에 들어가봤음..
결과는 단숨에 10-11랭에서 놀고 있음...ㅋㅋㅋ
본캐였던 사제랑 너무나도 다른 딜링과 늑정때문에 디팬스도 좋고 광역도 좋고
무엇보다 좋은건 사제는 카드 30장 거의 다쓸때까지 버텨야 한판 이길똥 말똥한데 술사는 대부분의 게임이 10코뜰 정도면 끝남
그래서 좀 카드가 잘나와줘야 하는 로또성이 있지만 사제보단 진짜 훨 좋은것 같음
사제랑 술사의 가장 큰 차이는
사제는 이넘한테 저걸 걸어줘서 또 뭘 걸어야 뭔가 할수있는 상황이 오기때문에 ..
대부분 카드 모으다 시간 다감....그래서 냥꾼이나 술사 전사들한테는 아주 쥐약임..
술사는 걍 카드 한장에 요것도 하면서 조것도 되는게 좀 있음
예를들어 침묵 + 뎀쥐1 이라던지....불정나오면서 딜을 3주던지.....늑정을 부르면 두마리가 튀어나온다던지....
토템들도 좀 로또지만 진짜 다양하게 쓸수있음
결론은 사제로 심해에서 허우적 대지 말고 딴거 하라는거다....ㅅㅂ 진짜 사제 개구림 ㅋㅋㅋ
EXP
15,243
(52%)
/ 16,201
|
피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