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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03:35
조회: 653
추천: 1
사제 경험 전과 후 사제에 대한 인상제가 사제는 잘 플레이 안 하는 편이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상대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 -사제특성상 게임을 후반까지 끌고 가서 피곤함 -정배/심리조작/ 등등 도둑인지 사젠지 구분이.... 뺏기면 기분도 말 할 수 없이 허탈함.. -북녁골이나 빛정 등... 사실 메즈나 주문으로 잡긴 아까운데 그렇다고 놔두면 가져가는 이득이 너무 커서 잡아야함 -손에 침묵하수인 안 들어오면 항상 불안함... 등등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은 이유들로 플레이 하는 내내 마음 졸이고 스트레스 받고 피곤해서 랭겜 아니라 일반에서 사제 만나면 그냥 칼서렌 치는 편이었습니다. ㄷㄷ 그런데 직접 사제를 해 보니... 상대할 때 제가 받는 스트레스 그대로 플레이 할 때 받네요........ ㄷㄷㄷ 사적질도 통쾌할 땐 한 두번이고 대부분 답답함만 쌓이고... 생명력 뻥튀기하고 키우려고해도 상대 침묵 눈치 봐야 되고 그렇다고 침묵 나올 때까지 생명력 뻥튀기 없이 필드 싸움 이기기도 어렵고 ㅎㅎ;; 사제 직업 특성이 상대하는 쪽이나 플레이 하는 쪽 양 쪽 탈진시키는 거라 생각 될 정도네요 ㄷ ㄷ |
수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