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 전에

 

 - 하수인 중심의 덱(하수인 비트 덱) 위주의 전설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작성합니다.

 - 일반적인 중론,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간 전설 하수인에 대하여 설명할 것입니다.

 - 일반적으로 덱 구성시 보통 보유하고 있는 전설 또는 다른 하수인을 바탕으로 추가 전설을 제작하므로, 우선순위 전설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서론

 

 사제 전설 추천은 누구나 아는 사대천왕(이세라,라그,케른,실바)가 있으므로 딱히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 전설을 보유하지 못하고 하나의 전설을 제작해야할 경우를 가정하에 작성하였습니다. 하수인에 대한 설명은 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읽는 여러분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하시고 참고용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 우선순위 전설

 

 1) 이세라, 라그

 

 사대천왕 중 1순위로 뽑은 것이 이세라와 라그이다. 이유는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케른이나 실바나스의 경우에는 설인,센진 사원의집행자 외에도 다양한 하수인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후반 뒷심을 책임지기에는 일반 공용하수인이나 벨렌에게서는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전의 경우에는 이세라와 라그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지금도 2개가 동시에 있다면 동시에 쓰는 경우가 많지만) 정신지배와 같이 덱을 구성하다보니 패말림을 방지하기위해 이 중에서 1장만 넣는 덱도 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두카드 중에서 하나가 있다면 다른 전설을 제작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라그의 경우에는 8코스트의 하수인으로 하수인 소환으로 8뎀의 피해를 무작위 적 캐릭터에게 가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든 내기 쉽다. 그런 부분으로 인하여 상대방이 나이사(나 이런 사냥꾼이야 : 공격력 7이상인 하수인 제거)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이세라에 비해서 필드에 오래 있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체력도 이세라에 비해서 부족한 편이다. 또한 라그의 경우 후반이기에 자신의 피관리가 부족할 경우 적이 하수인 제거에서 직공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라그의 경우 랜덤한 공격이므로 다수의 하수인이 적 필드에 있다면 라그를 무시하고 직공하기가 편하다.) 하지만 라그만큼 범용성이 좋은 카드도 드물기에 많이들 추천하는 바이다.

 

 이세라의 경우 뒷심의 왕이라고 불리 듯이 4/12의 아주 이상적이 공수로 구성되어 있다.(4의 공격력은 다들 아시다 시피 사제의 제거카드를 다 피해가고, 나이사도 피해가는 수치이다.) 그리고 매턴마다 들어오는 이세라 전용 카드들의 능력이 좋으므로 제거되더라도 본전치기는 하는 하수인이다. 하지만 라그에 비해 활동하는 비중이 한턴 늦다.(라그의 경우 소환한 턴에 바로 화염구를 발사하지만, 이세라의 경우 카드가 손패로 들어오기에 다음 나의 턴에 사용하므로 한턴 늦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체력으로 인한 필드유지력이 좋고, 유지되면 될 수록 하수인의 값어치가 올라가는 하수인이기에 사제의 마지막 뒷심을 책임지는 하수인으로 추천되는 이유이다.

 

 2. 케른, 실바

 

 

 케른과 실바의 경우는 대부분이 케른을 선호하는 편이다. 실바나스의 경우는 대부분의 유저가 파훼법을 어느 정도 숙지한 수준이다.( 케른으로 공격해서 실바나스를 죽일경우, 실바나스 효과를 씹을 수 있는 것 처럼.) 그리고 상대방 필드에 하수인이 없다면 실바나스만큼 내기 어려운 하수인도 드물다.(적이 마법카드나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를 내기 때문에.)

 

 케른의 경우 이전에 들창고와 비교되곤 했었는데 들창코 거품이 꺼지고, 케른의 진가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실바 하향도 한몫함.) 요즘은 6코 전설 1순위가 무조건 케른인 것으로 알고있다. 케른의 경우 나의 필드가 유리하든 불리하든 언제나 내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역시 사제의 권능에 안당하는 공격력4를 가진 것도 좋은 점이다.

 

 실바나스 이전에는 5코스트의 전설하수인이었지만 6코로 너프먹은 하수인이다. 하지만 지금도 제값을 톡톡히 한다. 사제의 경우는 고통과의 콤보로도 활용이 가능하므로 다른 영웅에 비해 활용에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

 

 

 

3.흑기사, 게돈 

 

 사대천왕을 제외하고 제작할만한 전설은 이 두 하수인이라고 생각한다. 지극히 사견이다.

 

 흑기사의 경우 아르거스가 3코이던 시절 도발덱이 엄청 많았다. 그 당시 숨은 꿀전설이 흑기사였다. 하지만 아르거스의 하향으로 빅덱이 점점 강세를 보이면서 흑기사는 하락세로 넘어갔었다. 하지만 흑마위니와 야수냥꾼이 점점 늘어나는 현 추세에서는 흑기사 또한 좋은하수인이다. 현 메타에서는 실바보다 흑기사를 더 점수를 줄 수도 있을 것 같다.(하지만 주문 도적이나 법사, 전사 등에게는 취약한 전설이므로 범용성이 떨어지긴하다.)

 

 게돈의 경우는 미드레인지 드루가 유행하면서 드루카운터인 주술사가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소환즉시 광역 2뎀을 줄 수 있는 게돈이 조금씩 떠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주술사가 줄어들면서 다시 시들해진 것은 사실이다. 만약 다시 주술사가 유행하게 된다면 넣어 볼만한 하수인이다.

 

 번외) 데스윙 

 

 데스윙의 경우 사제와 최악의 시너지를 내는 전설이다. 정신지배를 넣지 않는 사제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제가 정신지배를 넣는 경우가 많다. 후반에 나의 패에 데스윙과 정신지배가 동시에 손패에 있게된다면... 카드활용이 상당히 어려워 진다. 정신지배를 먼저 쓰고, 그 하수인이 죽거나 상대 필드가 유리할 시 데스윙을 쓰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정말 착각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렇게 활용하기도 힘든 경우가 많고, 1티어인 라그와 이세라로 인한 패말림도 막기 쉬운 것은 아닌데 그 상황에 데스윙까지 들어가면... 패말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도 분명 생각해야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