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스터 3성에 도달했네요..

저번에 올린 글에서처럼.. 필드 힘싸움 컨셉으로 덱을 바꾸고 승률 6~70% 정도 찍고 3일만에 마스터 1성에서 3성으로 올라왔습니다.


계속 대전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제 잡는게 정말 쉽다는 것과 개풀냥꾼은 op 라는 것이네요..
(사제 상대로 13승 1패, 개풀냥꾼 상대로 1승 7패....)

흑멀록이나 법사 상대로는 그래도 승률이 50%에 가까운데, 개풀냥꾼은 가차없네요..



사제분들.. 빛샘과 열정, 천정 카드를 버리세요. 신세계가 보입니다.
아 물론, 마눈과 생훔도 버리시고요.



높은 승률을 올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변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도박적인 조합을 줄여야 하죠. (대표적으로 2장 이상의 카드가 '필수'로 필요한 조합)

같은 맥락으로, 코스트 밸런스를 잘 잡아야 합니다.
무조건 덱에 전설 카드만 넣으면 망하는 것처럼, 고비용 카드만 넣으면 초반에 말릴 경우가 많습니다.
저비용부터 고비용까지 균형감 있게 넣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비율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니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제 분들 힘내세요.
지금 직업 전용 카드의 효율이 떨어져서 다른 직업에 비해 하수인을 많이 넣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직업 특성 상 필드의 하수인을 지키고 유지하는 데는 유리합니다.
필드에서 하수인이 계속해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이 것은 필드를 사제가 압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필드를 압도한 상태에서 나오는 카드들은 사제를 더욱 강하게 해줍니다.


모든 사제 유저가 마스터 3성에 오르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P.S) 이번에도 키 카드 하나를 덧붙입니다.

위에서 말한 변수를 줄이는 것과 관련하여, 한 장을 넣었을 때와 두 장을 넣었을 때의 핸드에 들어올 확률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