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안 93게임 진행 했습니다.

승률은 약 67% 나왔습니다만.. 직업 별 승률 차이가 좀 크네요.

vs 전사 : 11전   9승    2패   승률 82%
vs 냥꾼 : 11전   7승    4패   승률 64%
vs 술사 : 2전    2승    0패   승률 100%
vs 기사 : 6전    3승    3패   승률 50%
vs 사제 : 23전   19승   4패   승률 83%
vs 흑마 : 18전   9승    9패   승률 50%
vs 도적 : 6전    5승    1패   승률 83%
vs 법사 : 13전   5승    8   승률 38%
vs 드루 : 3전    3승    0패   승률 100%

많이 만난 순서..
사제 >> 흑마 >> 법사 > 냥꾼 = 전사 > 기사 = 도적 > 드루 >= 술사

승률 높은 순서
술사 = 드루 >> 사제 = 도적 >= 전사 >> 냥꾼 > 기사 = 흑마 > 법사


술사랑 드루는 몇 게임 안 만났으니 제외하고...
냥꾼은 진건 다 개풀이고.. 이긴 것중에 두 게임 정도가 개풀이었네요.
흑마는 멀록, 악마 비율이 1:1 정도? 였던 듯 싶은데 멀록한테 진 경우가 더 많네요.
법사는 죄다 슈팅....


뭐... 완전체로 보이는 기사, 초반 장악 당하면 대책없는 흑마, 카드만 잘 나오면 더 대책 없는 법사.. 잘 나오든 안 나오든 개풀이면 거의 지는 냥꾼.. 제외하곤 밀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기사 상대로 4페이즈까지 진행하고 티리온이 나왔을 때의 심정이란.... ㄱ-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덱(클래스가 아님)은 개풀인 듯 싶네요.. 다음이 슈팅법사고.. 멀록은 의외로 할만 하더군요..
(물론 유희왕급으로 나오는 멀록은 뭔 짓을 해도 집니다만... - 애초에 이길 수가 없어요..............)
승률 자체는 법사한테 더 낮지만, 법사한텐 할만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반면, 개풀한테는 그저 웃을 뿐이죠..

그리고, '가장' 쉬운 클래스(이번엔 덱이 아닙니다)는 사제네요. 승률도 그렇고.. 뭘 할지가 눈에 뻔히 보이니까 초반 필드 압박만 해주면 무난히 이기더군요..


게임을 하다보면 정배가 사기란 생각은 들지 않지만, 효율 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5:5 정도로 비등비등 할 때, 3:7 정도로 바꿔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상대방이 낮은 코스트로 카운터를 먹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에요..)


P.S) 티리온이나 만들고 기사나 할까요.. 후우 -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