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열 때 플레이한 제이나 말고는 사제를 손에서 한 번도 놓아본 적이 없네요. 잘 안 풀릴 때 다른 직업을 할 수도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놓고 보니 감개무량하네요.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