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사제를 하면서 뭐랄까

컨사제.사적

이 두가지로 뼈대를 잡고 덱을 짠다는 생각을 해요

사적을 기반으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느조스 죽메가 메인 덱이구요

일단 항상 고질적인 문제였던 초반 필드 장악력에 대하여 생각 해보니

문뜩 고정관념 때문에 덱을 무겁게 채운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을 하다 찾아낸 카드가 암흑의 광기 였어요

일단 저는 암흑의 광기를 2장 써요

사용해 보니 안정성이 좋더라구요

일단 사적 사제가 숨쉬기 시작하는 6코까지의 시간을 벌어준다는 의미도 크구요...

일단 부활을 이어서 사제의 돌파구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