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진거야.. 라고 느끼는 판이 더 많은가요?

아니면 이건 내가 아니라 어떤 누가 와도 못이겨.. 라고 느끼는 판이 더 많은가요?

요즘들어 후자의 경우를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