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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08:47
조회: 209
추천: 1
사제 상향안북녘골 - 하수인이 치유될때마다 드로우 -> 케릭터가 치유될때마다 드로우
빛샘 - 0/5 -> 1/5
생각훔치기 - 상대편의 댁에서 카드를 1장 복사하여 가지고옵니다. -> 상대편의 댁에서 카드 1장을 가지고 옵니다.
빛의정령 - 0/5 -> 1/5 이 카드의 체력만큼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소환시 6/5짜리가 나오도록
비밀결사단 어둠사제(교회누나) - 공격력이 2이하인 하수인 하나를 내편으로 만듭니다. -> 공격력이 3이하인 하수인하나를 내편으로 만듭니다.
사원집행자 - 아군하수인 하나에게 생명력 +3을 부여합니다. -> 아군하수인 하나에게 생명력 2와 도발을 부여합니다.
벨렌 7/7 -> 6/8
북녘은 이게 정상인거같고 -_-... 사실상 현재는 3코 1드로우인데 영웅에 치유되도 변한다면 좀더 유동적으로 쓸수있겠죠 빛샘은 뭐 이정도 해줘도 되지않나 싶고 고증을 하기위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지금도 공격하려면 얼마든지 할수는 있으니까 문제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생훔은 1장으로 변한대신 상대방 댁에서 한장을 사용못하게 되는거니까 그게 만약 키카드라면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빛정은 현재랑 똑같은데 공격력이 1더 높다 이정도? 교회누나는 욕심 인정합니다... 사원집행자는 이게 좀더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뭣보다 사제는 도발하수인이 하나도 없으니까. 벨렌은 사제하수인인것 가만하면 체력이 더 높아야 하는거같아서 공격력 1을 낮추고 생명력을 1증가
이래도 힘들겠지만.. 그냥 희망사항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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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