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쟁쟁하게 싸우다가.

 

상대하수인 딱하나 나와있엇는데

 

자군야포나와서  21딜  하고 끝났는데..

 

이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손패에 안보이는데  나오자마자 21딜을   넣는게 말이되나...

 

옛날  리로이+ 그밟 콤보보다 심각한데...   어떻게..   턴에 쓴건 단 2장의 카드로?;

 

 

 

(추가의견..    하수인 하나 가 나와있다고 간혹 3장카드 썻냐는둥  하시는분들 들으세요.

드루이드가 쓰는 어떠한 하수인하나라도 전장에 남아있으면  이만큼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겁니다.)

뭐  법사 안토니다스가 전장에 나와잇는데 데미지 못준다 이런뜻이 아니라..  아무 하수인 대충 공체 3/2 나 5/4 정도만 나와있어도 이만큼 데미지가  생각지도 못하게 들어와 버린다는겁니다;.

드루랑 싸울때는  턴마다  전장에 하수인 하나라도 살려두는경우가 없어야 되는것은 말도안되고;..) 

 

 

드루랑 싸울때 하수인 2마리라도 전장에 올라와잇으면  겜 터지겟네요...

무슨 매턴마다 전장하수인 단 한마리도 남김없이 다잡아가면서 싸우라는건 말이안되는데;...

 

 

 

참고*  예전  주문도적이  최상위권에 있엇던 이유가  가젯잔의 카드드로우 라고 생각하시지만

그 목적이 바로    리로이젠킨스 +그밟 콤보 때문에     한방 명치콤보로  본체를 끝장내는것이 사기였던거였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카드빨리뽑아서 콤보기만 나오면 되기때문에 가젯잔이 최고로 중요했던거구요.

 

 

왜 주문도적이 너프가  가젯잔과  리로이가 함께  먹었는지 아시겠나요?

 

가젯잔 5코 내려줘도  다른직업은 잘 안썻었죠?  바로  주문도적의 한방콤보 때문이였습니다. 

자군야포도  주문도적의  리로이젠킨스와 그밟 콤보와 다른게 거진 없죠.  

 

 

 

저는 솔직히  "자군과  야포는 함께 쓸수없다"  또는 자군과 야포를 하나의카드로 바꾼뒤

선택형처럼 만드는것도 좋다고봅니다.  대충 이런 정도의 패치가 있어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