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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19:55
조회: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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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너프안.(위니, 손놈, 타우릿산 등등)
다른 1코하수인이랑 비교해보면 가혹한 하사관은 공+1로, 오염된 노움은 영웅에 1~2피해로 바꾸는걸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1. 일단 단검곡예사를 너프시킬 필요가 있어요.
흑마 위니, 냥꾼 위니, 성기사 운영 등등을 생각해보면 단검+개풀, 단검+임프폭발, 단검+병력소집으로 필드가 확 기우는 경우가 많은데 토큰말고 하수인을 직접 패에서 낼 때만 단검 던지는걸로 너프하는게 맞다싶네요
쉴더들이야 또 거품을 물겠지만 저렇게 너프해도 쓸 사람을 쓸 정도로 여전히 메리트가 있음.
2. 워송도 마찬가지, 워송의 돌진이 최소한 토큰에는 적용되진 말아야함, 뭐 손놈뿐이겠지만요. 또 전사의 밥줄이니 뭐니 궁시렁 대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쓸거 알고 있고 분명히 손봐야 되는 점이죠.
3. 미치광이 과학자도,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짜증나더군요 코스트 대비 오버스펙 종결자아닐런지
1.5코의 스펙 + 비밀찾아서 드로우 2코 + 각 비밀 설치비용 1~3코까지 정말 코스트를 3으로 바꾸거나, 스펙을 1/1로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4. 박사 붐은 말할 필요도 없이, 그냥 폭탄소환을 죽메로만 바꿔도 어느정도 나아지리라 보고
5. 그 외 미드레인지 / 빅덱에서도 반대로 나오는 노루나 법사, 도적의 한방 명치를 막으려면 타우릿산의 효과를 자신의 턴 시작시로 바꾸면 적당할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고블린 폭발법사나 네루비안알, 나머지 전설 2대장도 짜증이 팍 솟구치지만 일단은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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