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는것은 즐기기위한것이다
이기면 기분이좋지만
고난과 역경을거쳐 이기면 더좋다
반대로 게속이기기만 하는 게임은 재미가 없다
김정은 골프게임처럼...
즉 이기기만하는게 재미가아니다
지기만해도 실증이나고 보기도 싫어지지만
정신차리고보면 또하고있다
우리는 게임의 어떤점에서 재미를느낄까?
감정표현으로 상대를 조롱할때?
비트or위니or1티어덱을하며 게속 이겨갈때?
예능덱을하며 몇번을지더라도 한번에 뽕맛에 취해 겜을 돌릴때?
결국엔 생각의차이인것같다
상대를 짓밟아가며 이기는것과
예능덱 컨셉덱으로 몇번이나지다가 한번의 뽕에 취하는것
또는 엄청나게 웃긴상황이나 복권당첨확률로 어이없이 지거나 이길때도 어떻게 생각하나냐에 따라 재미를느끼거나 화가난다
마치 내가 적으로 만난 윤회주술사중
스니드에서 이그젝투스&협상쟁이가 나와서 라그로 변신하였다가 침묵먹은실바에 협상쟁이가 준 차원문에서 유전자 재결합사로 콜다라 비룡이 나와서 피 1인 상태로 내 본체에 쥬거라 벌레야가 4번들어가서 진판을 재밌었다 라고 느낀것을 생각해보면
결국엔 어이없는 상황에서 재미를 느낀것이다 결국엔
우리는 무엇때문에 게임을하나 라고 생각해보면
이기기위해서가아닌 재미를 느끼기위해서 인것같다
단지 사람마다 재미를 느끼는게 차이가있다는것이다

서로의 가치관의 차이라던가 환경의차이 한판이기면 전설인데 예능덱에 어이없게 지면 화나는? 그런환경 을포함한 여러가지...
게임을즐기는것은 여러가지 방법이있지만
이긴다고 재밌는것도 아닌것같다

몰라 나뭐라는거야 파마기사 개 씨 ㄴㅅㅂㄹㅂㅅㄴㅅㅈㅎㄴㅔㅏ라두저ㅏ터ㅏㅋ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