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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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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차원문은 범위나 한계가 필요함.
이런 무작위성 카드는 사용해봐야 좋고 나쁨을 구분할수있음. 본인도 사용해본 결과 70%는 무난한 카드나오고 20%는 게임 터주는카드나옴. 10%는꽝
0,1코스트 카드나오면 손해라고 하는데, 전체카드중에 0,1코 하수인 비율한번만 보고오셈.
글고 이 카드가 수정이 필요한 이유는 하스스톤의 코스트 대비 하수인 효율 분배에 있음. 6,7코 이상의 카드로 갈수록 하수인의 효율이 극도로 좋아짐.(저코스트 카드는 단순히 코스트대비 공체합이 좋은거.) 이게 뭔말이냐 하면. 타리온,이세라,알렉,안개,그롬, 등등등 의 카드들은 살아있거나,카드 자체의 효과가 몹시 좋음. 왜냐? 이 카드들의 코스트 그 자체가 하이리스크라서 하이리턴, 즉 살아있거나 소환할때 좋은 효과를 주는거임. 근대 이카드들이 갑자기 3코스트 낮은 상태로 나온다면? 2코에 불안정한 차원문쓰고, 다음턴에 나올수있는 6코카드들 한번 생각해보셈. 7코스트 이상의 카드들이 불차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더 극혐임.
파마원장님이나 신의은총같이 초 고효율카드는 아니지만. 너무 높은확률로 게임이 초기에 터진다는건 문제가 있는것같음. 저코스트 카드치고는 너무 노리스크 하이리턴임.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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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