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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03:23
조회: 1,096
추천: 0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카드들
수수께끼 도전자
얘 보이스 피싱 좀 그만 듣고 싶다.
전대미문의 사기꾼 전설로 줘도 돼는데 영웅카드로 놀고 있으니
백프로 너프각이다
리노
이게... 사기까지라는 느낌은 크게 안받는데
너무 극단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무엇보다도 일단 나오면 내가 탈진걸리고 시작하는 기분이라서
항상 리노덱은 빡겜이기에
울다만
사기카드는 아니다. 그런데 정말 엄청난 고효율에 카드임은 분명하다.
이번 하스스톤 밸런스팀이 기사 밀어주는 것을 작정을 했는지
미드기사와 비밀기사 모두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박붐
무과금의 벽 하스스톤 시작하는 모든 이들의 머스트헤브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한템포만 늦춰도 그래도 쓰일 카드인데
템포 하나만 늦추지
핀리
이 카드는 칭찬해주고 싶다.
재미있는 컨셉에 괜찮은 전설카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카드는 씹랄에 시작을 알리는 카드가 되버리니....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현재의 씹랄은 살짝 거품이 있는 덱으로 생각한다.
어그로덱은 항상 그래왔지만 뭐 아니면도였으니
게임에 질을 떨어트린다고만 생각된다
예전 무과금으로 해도 판수만 많으면 전설 단다는 냥꾼에 개풀 시절보다는 양반이라고 생각한다.
생매장
필자는 사적을 즐겨한다.
항상 빡겜을 해야하는 사적덱이지만
뭐랄까.... 이길 때에도 질 때에도 멀리건만 괜찮으면 항상 나는 정신승리를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다.
생매장은 이런 정신승리에 1등 공신으로 니꺼도 내꺼 내꺼는 내꺼라는 포만감을 준다.
덧으로 냥꾼 만나면 살짝 탈주 할 때도 있기는하다.
차원문
템포법사? 로또 법사가 아니고?
역시 블쟐 딸내미는 인생을 금수저와 한방으로 바라보는 편협된 시각이 있는 듯 하다.
여기 게시판에서 차원문을 통한 전설 나올 확률 이런걸 보여주는 사람들 있던데
그게 문제인거다.
전설이나온다는게 그것도 코스트가 줄어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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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