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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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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전를 일종의 확팩 개념으로 생각정규전를 일종의 확팩 개념으로 생각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를 하다 새로운 군단의 심장이 나오면서 자날을 할 수 있긴 하지만 대회는 모두 군심 위주로 맞춰지고 유저들도 대부분 군심으로 옮겨가듯 이번 정규전도 군심처럼 확팩의 개념이고 야생전은 여전히 자날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카드의 유통기한을 2년으로 잡아도 보통 확팩이 나오는 시간을 생각해본다면 넉넉한 시간이고 특히 현재 비정상적인 밸런스를 수정해준다는 점에서 정규전 도입은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러한 유통기한의 개념을 처음 도입하면서 '보상'을 어떻게 해주는지가 유저들이 반발할지 말지의 문제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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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져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