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정 쓸려면 힐때문에 한장정도 쓸만한 정도로 너프됐군요 드루는 약을빨았으면 반작용으로 패압박이란 패널티가 있어야 합니다. 
드로우는 육성정도로 적당히 쉬면서 보는 정도가 적당한 벨런스..

지군은 돌진이란게 문제죠 하스룰이 도발이 드문룰이라 돌진이 강하면 게임 망해요 돌진효과 때문에 나오는 14 22는 삭제가 올은방향입니다. 노루들도 돌진필요하면 리로이 쓰세요 
5코 2/2하수인 3소환 적당한수준 단독으론 장점이 별로니 콤보 연구해봐야겠죠 어찌됐건 노루덱이 3년만에 드디어 변합니다.ㅋ

숲수 음..  숲수가 약빨고 3턴에 2뎀으로 2코 하수인 자르면서 나가면서 필드잡던가 하는경우가 너무 이득이라 유일하게 침묵을 2장들고 하던 덱이었는데 2/2가 너무 쉽게 잘리니 이젠 한장정도만 고민해봐야될 수준일걸로 보입니다. 적당하죠..

빼미와 나이사는 사기가 된건 너무 저코스트라 일반적으로 쓰이게되는 7턴이후의 상황에서 상대의 고코스트 하수인에 침묵 제압기를 사용하도고 남는 4~8코스트를 연계로 활용해 한턴에 너무 많은 이득을 얻는다는거죠
3코쓰고 남는 코스트가 다르고 4코쓰고 남는 코스트가 다른데 이걸 활용하는게 하스에서 이득을 얻는 메커니즘의 핵심입니다.

징표는 뭐 정당하고

폭풍칼날은 도적의 무기 연계를 생각하면 2코스트는 지나친 저코스트입니다. 아무런 패널티도 없이 독바르고 공격한다음 필요한 공격력으로 맞춰서 광역돌리는
상황은 정규전에서 곤란합니다. 말리도적이 필드정리를 맘가 아끼면서 저코스트로 너무쉽게 하면 벨런스가 박살나죠.. 그리고 다른 광역기도 대부분 광역2댐정도로 4코스트입니다.
비슷하게 공격력 조절해서 광역쓰는 암흑불길도 4코스트죠 코스트로 불만 갖을 이유가 없습니다...

단검은 이미 연계할 많은 카드들이 야생가서 간접 너프를 많이 받았죠.. 상대하수인이 자르면서 살아남기 쉬워진만큼 적당하다고 봅니다. 

노움 적절합니다. 어지간해선 1공으로 자를수 있는게 거의 없는만큼 패널티를 안고 쓰는 카드가 됬군요

비전골렘도 나이사랑 문제점이 똑같죠 저코스트 돌진이라 남는 코스트로 연계가 쉽다는게 문제기도 하고 하스에서 돌진은 리로이정도가 적절합니다. 이것도 꾸역꾸역 리압배등등 잘활용하죠..
돌진자체가 하스룰과 잘 안맞는면이 있으니 별수 없었다고 봅니다만 저렇게 만들거면 2코로 주던지 참.. 못써먹는 카드가 됐군요..

용거 다른거인들이 0코로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보통 4~5코스트로 나가죠.. 용거만 0코에 나가면서 겜을 터트렸는데 코스트 조절이 됐습니다.
용거 여전히 쓸만 합니다. 다만 0코로는 못나가겠죠 23정도가 적절하다고 보지만 0코에는 절대 못나가게 하겠다는 블자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은패가 지속되는건 비늘 덮은 악몽 같은 공격력 증가 하수인과 연계될시 상대방이 아무런 대응을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적절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