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제점
냥꾼 영능은 상대 영웅에 한정되어 있는 능력치라서
컨셉이 거의 돌냥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다. 물론 캐릭터마다 컨셉이 정해져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냥꾼은 여러종류의 덱을 만들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2.개선방향
  1)응용능력이 뛰어나야한다.
  2)다른 영능과 비교했을때 데미지 밸런스를 맞추어야한다
  3)전장에 아무것도 없을때에도 쓸모가 있어야한다
  4)냥꾼컨셉상 공격적이어야한다

3.해결책
  [내 캐릭터 하나에게 공격력+1을 부여합니다.]
하수인이 없을때 영웅에게 부여하면 마법사, 드루, 도적에 비해 안좋지만, 하수인에게 부여하면 필드정리가능, 좋은 교환비율발생, 하수인이 살아남으면 2이상의 데미지 기대값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