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상적인 tcg게임에서 존재하면 안될카드 아닌가.

상식적으로 카드한장으로 게임의 판도를 뒤업는다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겟음

또 이 카드가 왜 문제가 되냐면 특정 직업에만 과도한 시너지가 있어서임.

가젯잔이 공용카든데 왜 너프먹었을까? 도적한테만 과도한 시너지가 있어서지.

박붐은 왜 너프 안먹었을까? 개나소나 다 넣고 다니니까 전체적인 밸런스 문제는 없는거지.

근데 요그사론 이건 저코 주문 효율 좋은 드루나 마법사나 가끔 냥꾼만 사용함.

운빨 뽀록성도 정도껏해야지. 이제는 아이에 다 져가는 게임을 갑자기 이겨가는 상황으로

바꿀 수 있는 카드를 만들면 어캄.

아니뭐 블자도 기업이니까 수익성을 위해 신규카드 공체를 높인다던가 조금 상위호환 카드를 만든다던가

하는건 다 이해하는데. 이 카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