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진효과가 붙어있지 않는이상 하수인들이 한턴을쉬고공격해야되는데,

 

이게 필드를 점령당한 상황에선 존내 깝깝한문제다.

 

때문에 저코하수인위주로 필드 점령해버리고 각종 부가효과로 조여버리면

 

당하는입장에서는 광역기로 싹쓸어버리지 않는이상은 답이없고.

 

근데 이 대부분의 광역기들이 법사처럼 저고스트 광역기가 있는게아니고

 

코스트가 대부분 쎄니까 중반에 광역으로 필드를 정리하고나서도 그턴에 하수인을꺼내거나 할수있는게없지.

 

그래서 결국 다시 점령당함.

 

사제도 논란이되는게 정배같은 몇몇 십사기카드가 역시 있지만 사제전용 하수인들은

 

초반필드장악이 매우 어렵기때문에 사징징과 사뻔뻔 둘다 서로 물어뜯기 바쁜거고.

 

박휘가 사기소리가 나오는게 얘는 역으로 필드를 점령당할라치면 무기들고 때려패지.

 

박휘도 제거카드가 존내좋은건아닌데 돌진이라는 특성을가진 무기들로 제거를 겸하기때문에 필드점령이

 

매우 우월하다.

 

 

그럼 여기서 나오는 문제점을 보면 해결책이 딱히 없다. 전부다 룰면에서 너무 극단적이거든.

 

아예 돌진효과없애고 모든하수인 자체돌진으로 룰을 바꿔버리던가. (근데 이건 너무 극단적이라 안된다.)

 

광역주문들의 코스트를 조정하던가(이거역시 존내 고민해봐야하는게 역시 극단적인편이다)

 

아니면 무기의 돌진특성을 없애버리는거지. 근데 이경우도 도닥의 기본특성에서 엄청나게 큰 너프고,

 

무기밖에 답이없는 지금 전사의 현실에서도 아예 전사를 관짝에 집어넣는거지.

 

지금 문제점들은 해결방안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