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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19:40
조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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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로 첫 12승한 덱
투기장 허접이라 7승만 딱 2번해보고 근근히 5승정도만 하던 유저입니다 전사 냥꾼 사제가 잡히는 바람에 평소에 하지도 않는 사제를 하게 됐는데 아니나다를까 첫판에 우서만나서 2멀록기사에 탈탈 털리고 아예 기대를 접었는데 갑자기 11연승을 해버렸네요 원래 등급전에서도 드루 법사 흑마 주술사밖에 안하는데 이번에 투기장에서 사제 해보니까 하수인들 피뻥시키고 힐링해주고 하는 맛이 있군요 특히 정신지배하고 턴종료 딱 누르면 상대방이 멍때리는 맛이 일품! 그 뒤로 어떤 법사가 첫 성직자부터 얼음화살로 짜르더니 횃불 2개 화염구 2개 불기둥까지 들고오는 바람에 한판 더지고 꿈에도 그리던 빛열쇠를 획득했습니다 12승하니 영웅카드까지 주는군요 신세계 ㄷㄷㄷ
12승하면서 좋았던 카드는 벨렌 신폭 2장 정신지배는 말할 것도 없고 박물관 관리인이 하늘골렘 2번 가져다와줘서 캐리하기도 하고 등급전과 달리 대지고리회 선견자나 사원 집행자나 어둠바늘 치유사같은 힐링류 하수인들이 공격력 높은 하수인들을 오래 살게 해서 엄청 좋더군요 또 어둠의 이교도는 하수인이 깔려있을 때 나오면 적이 바로 죽이지를 못해서 상대방에게 비효율적인 교환을 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떤판은 성기사가 기사단 5마리 쫙 깔고 병참장교써서 질뻔했는데 허수아비골렘 죽고 남은 쫄병에 벨렌걸고 신폭쓰고 화산비룡꺼내서 역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날뛰는 코도는 의외로 쓸 기회가 없더군요 공격력 2 이하 하수인을 잘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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