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1-21 22:58
조회: 382
추천: 0
투기장 초보 주수리 덱입니다.![]() ![]() ![]() 하스스톤 폰으로 나오기 전에 첫 투기장 덱 만들고 걍 다시 짜려고 멋도 모르고 포기 누르고 날려먹고 여태껏 투기장은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카드의 부족을 느끼고 걍 투기장이면 공평하겠지하고 투기장 한 7번 정도 했습니다만 결과는 주술사로 딱 한번 4승 3패 나머진 전부 0~1승 3패. 결국 투기장도 안 오다가 늦게 시작한 친구가 투기장으로 카드 장만 잘 하니까 배아파서 투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성기사, 마법사, 사제 다 1승 3패하고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선택한 주술사인데.... 의외로 현재 8승 1패입니다. 1패는 완전 패가 꼬여서 멀리건을 되돌렸는데도 맨 아랫장의 세장이 나오고 드로우 할 때부터 1코 씩 줄어들더근요... 나머진 선공이였던 한두판을 제외하고 쉽게 이겼습니다. 큰 도움은, 역시 토템 골렘인 것 같습니다. 토템 골렘의 우량한 스텟이 초반을 장악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대무랑 폭풍으로 버려진 무기로 상대가 내는 하수인 정리하면서 본체 야금야금 깍고 가끔 구울 공격력이 10 넘을 때도 있습니다. 구울이나 코브라가 몇개 없는 데미지 주문들을 흡수해버리던가 구울은 본체를, 코브라는 상대방 고코를 잡아먹습니다. 중반에는 그렇다할 카드는 없어서 조금 힘이 떨어지지만 번폭각으로 체력 정리후 한번에 싸그리 정리할 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중후반으로 가면 전함으로 4깍는 폭탄 투척수와 3깍는 불의 정령이나 4뎀 주는 크라켄 등으로 자꾸 자꾸 몹을 정리해주면서 썬더 블러프로 토뎀들도 전투에 참가시키면 자연히 이기게 되더군요. 또한 수렁이끼나 아르거스로도 썬더 블러프를 지켜줄 수 있습니다. 덱이 좋은지 안 좋은지 그저 영웅카드 하고 밥통 고블린이 나오지 않은게 너무 기쁩니다. 매번 덱 만들 때마다 영웅 카드하고 나오는게 밥통 고블린이나 거대 태엽 돌이 나, 산악골렘이니...
EXP
3,680
(20%)
/ 4,001
|



하늘색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