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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08:50
조회: 847
추천: 2
투기장에 판치는 성기사들 어떻게 조지나?ㅂㄷㅂㄷ 최근 투기장 메타는 뭐.. 씹서가 다 자리잡고 있죠.
7승 이상 가면 매칭 돌릴땐 혹시나 해도 역시나 성기사랑 붙습니다. 그나마 고승존에서 보이는 직업이 마법사나 도적 정도? 나머지 직업은 개인적으로 상향평준화 된 투기장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ㄷㄷ; 아주 거지같습니다. 예 거지같아요. 그렇게 말하는 저도 성기사 나오면 성기사부터 집습니다만 ㅠㅠ 각종 버프류 카드들이 뛰어난 데다가 톱니망치 진은검 신병소집 등 무기까지 좋아서 당해낼 방도가 없어요. 식빵님도 말씀하셨죠. 투기장 고승을 하려면 성기사를 카운터쳐라! 그래서 이제 투기장 픽을 할 때는 성기사랑 상대하는 것을 고려한 픽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중요한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토큰을 만드는 주문이나 하수인. 성기사의 거지같은 천보를 뜷는 데 유용하며 성기사가 낳는 신병들을 제거하기도 좋습니다. 더불어 공격력을 버프시켜주는 드워프나 혹은 창 운반꾼도 각이 나오면 픽하면 좋겠습니다. 2. 상대방의 무기를 파괴하는 늪수액괴물. 이놈은 투기장 메타 변화로 가히 op카드가 되었습니다. 3/2의 이상적인 공체까지 가지고 있으니 2코가 넘쳐나지만 않는다면 나오는 족족 집어도 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고승존에는 무기를 주로 사용하는 도적도 많이 있죠. 3. 침묵부여 하수인. 올빼미는 공체가 좋지 않아 비추지만 4코에 4/3공체의 주문파괴자는 추천할 만 합니다. 1코 앙갚음 2코에 로봇 나오면 멘붕이죠. 주문파괴자는 특히 성기사와 붙을 때 활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첫픽에 주문파괴자랑 누누가 같이 나온다면.. 누누를 픽하겠지만.. 여유가 된다면 침묵부여 카드를 집는 것이 성기사를 상대할 때 도움이 된다는 말입니다. 4. 성기사랑 붙으면 이득충이 되어선 안 된다. 예를들어 내 필드에 센진 방패대가가 있고 상대방 성기사 필드에 웅덩이디딤꾼이 있다.. 명치 욕심납니다 당연히. 하지만 고승존에 진입한다면 여기서 명치를 치는 플레이는 바로 패배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왕축이나 용사의 문장을 쓰는 순간 그 게임은 터진거죠. 즉 제거할 수 있는 화근의 불씨는 제때제때 꺼주라는 말입니다 ㅎ 쓰다보니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투기장 초보분들께는 유용한 팁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우리모두 12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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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