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료연챠에서 시호가 나와줬습니다.
물론 기뻐서 팔짝 뛰긴 했지만, 그와 동시에 소름이 돋더군요..

이게 무슨 우연인건지.. 저번 페스 마지막날에 통장과 주먹다짐해서 겨우 페스시호 데려오고, 그 다음에 등장한 한정확정티켓을 구매해서.. 물론 이오리를 위시한 구매였지만 여기서도 시호가 나오더군요.
"와 이거 통상만 뜨면 그냥 담당 갈아탈 부분인데ㅋㅋㅋㅋㅋ"
이 생각을 바로 며칠 전에 했단 말이죠?

근데 오늘 거짓말같이 시호가 또...

시호야 뭐 전부터 좋아했지만 정작 일말의 인연조차 없었는데 너무 기적같이 몇주일만에 올콜렉을 해버리니 지금도 실감이 잘 안나네요;

그냥 얘도 같이 담당 해야겠어요. 시호메이드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