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 배낭이었습니다.
트위터발 유료멘트에 따르면 이 배낭마저 이름을 지어달라고 프로듀서에게 묻는 뿌뿌카씨였군요.

더 데레나이트발 소식은 아래에서 다 했으니
1)위드 러브 파트부르기 버전 예정
2)신뢰와 약속의 250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