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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16:16
조회: 1,855
추천: 21
수중캔디 카드 참 찡하네요![]()
다들 익히 아시겠지만 바바 코노미는 원래 사무원 면접을 보러왔다가 아이돌로 진로를 전향한 특이 케이스입니다. 리오나 후카, 카오리처럼 사회생활을 경험해 본 아이돌은 그 외에도 꽤 있지만, 아예 아이돌이라는 꿈을 접고 살아가다 뒤늦게 도전하게 된 건 코노미가 유일하다고 해도 될 거 같네요. ![]() 수중캔디라는 노래는 바깥 세계를 꿈꾸는 인어의 심정을 담은 가사입니다. 마음 속에 꿈을 담고 있으면서도 애써 현실과 타협하던 코노미의 마음도 그와 같았겠죠. 나이를 먹고 현실과 부딪히다보면 누구나 꿈처럼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코노미라는 아이돌을 계속 응원하게 되는 건, 꿈을 꿈으로 남기지 않고 스스로 이루려 뛰어든 그 모습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마 현실이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했던 나와는 다르게, 계속 도전해나가고 있으니까... ![]() 아이돌 바바 코노미를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새삼 느낍니다. 사무원 코노미도 물론 멋지지만, 무대 위에 서는 코노미는 누구보다도 빛나는 아이돌이니까요. 앞으로도 프로듀스와 응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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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r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