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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00:57
조회: 721
추천: 21
유키호 생일 화이트보드![]() 토끼들과 함께하는 유키뿅의 화이트보드입니다. 여러모로 시선강탈이었던 근육질의 선글라스 토끼도, 단안경을 쓴 회색 토끼도 있네요. 오늘 적어준 토끼들은 코토하와 마코토, 사요코, 시호, 그리고 모모코입니다. 먼저 코토하가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두 사람 다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아이돌들이네요. 멘탈이 약한 것 같지만 의외로 자기 고집이 강한 편이기도 하고, 다른 점도 많지만 이미지는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키호 하면 빠질 수 없는 마코토는 올해도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의젓한 선배로서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765프로 올스타즈이지만, 여전히 자신감 없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유키호이다 보니 씩씩하고 당당한 마코토에게 무척 의지를 많이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마코토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유키호 바로 다음이자 밀리 아이돌들 중 마지막 생일인 사요코도 있네요. 겨울에는 역시 전골이 잘 어울리죠. 유키호가 주인공이니만큼 역시 저는 고기가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에도 고기가 많이 보입니다만 저도 한 표 주고 싶네요. 항상 시크하게 단문으로 잘 남기곤 하는 시호는 오늘도 역시 짤막합니다. 워낙 똑부러지기도 하고, 노력파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시호라 유키호도 시호를 보고 본받고 싶다고도, 자기보다 낫다고도 생각할 것 같네요. 이미지가 상당히 다른 두 사람이지만 두 사람 다 겨울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꽤나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모코는 자기가 차를 끓여주겠다고 하네요. 유키호와는 밀리언라이브 첫 단체곡도 같이 부르기도 했고, 좀 소심하지만 상냥하고 다정한 언니+까칠하지만 여전히 어린 동생이라는 구도가 잘 어울려서인지 지금도 뭔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입니다. 옛날부터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라는 말이 마치 해리포터 시리즈의 "입 닥쳐 말포이!" 같은 느낌으로 쓰이곤 했고 기출변형(?)으로도 몇 차례 나왔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모모코판으로 "유키호 씨는 앉아 있어"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웃픈 상황을 만들곤 하던 이전과는 달리 훈훈한 느낌이라 신선하네요. ![]() 765프로 올스타즈에서 하얀 눈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토끼를 담당(?)하는 하기와라 유키호의 생일이 또 다가왔습니다. 토끼는 기본적으로 작고 귀여운 인상이지만 동시에 겁도 많아서 어디론가 내빼는 일이 부지기수인 작은 동물이면서 궁지에 몰리거나 했을 때 공격하면 생각보다도 무서운 동물이기도 합니다. 무척 가녀린 인상을 한데다 무서워하는 것도 많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겁먹고 움츠러드는 일이 많지만, 정말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 등등의 상황에서는 누구보다도 강하게 치고 나오기도 하는 유키호와는 단순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성향까지도 잘 맞는 동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토끼는 생각보다 무척 많이 먹고 쉴새없이 먹는 동물인데, 유키호도 이슬만 마시고 살 것 같은 인상이지만 의외로 어마어마한 육식파라는 깨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깨알같이 토끼랑 비슷하기도 하고 말이죠 ![]() 최근에 밀리 SHS로도 나오고 팝 링크스 투어 DX 한정으로도 SSR이 나왔죠. 두 의상의 공통점은 스팀펑크 컨셉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검댕칠 해가면서 기계를 만지는 이미지가 유키호와는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의외로 평소와 다른 모습이면서도 잘 어울려서 꽤나 의외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리마스 때부터 대장장이 컨셉으로 카드가 또 있더라구요. 타카네나 치하야, 옆집의 쥬리처럼 기계치라는 설정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유키호라서 신선하게 느껴지는 점이기도 하네요 어쨌거나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는 컨셉을 멋지게 소화하기도 하고, 또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부루퉁한 표정도 무척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이번 주는 전국적으로 따뜻했지만, 오늘부터 서서히 추워지다가 크리스마스인 내일 다시 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어쩌면 눈이 와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는 곳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눈이 오든 오지 않든 마치 하늘에서 막 내린 눈처럼 새하얗고 순수한 아이돌 유키호와 함께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가 될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끼든 대마왕이든 기계공이든 어떤 모습을 하더라도 누구보다도 순백에 가까운 유키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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