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에선 치하야, 사요코, 카렌 셋 중에 확고하게 한 명의 담당이 명확하질 않아서,
in 100을 도전한다면 누구를 도전할지도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서 아예 3명 모두 in 1000을 하는 식이 가장 낫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치하야 90만점, 사요코 60만점, 카렌 50만점 해서 총 200만점을 찍었고, 주얼을 좀 남겼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사요코나 카렌을 골랐으면 in 100도 가능한 수치긴 한데... 일단 내년에 확고한 한 명의 담당이 생긴다면 in 100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긴 하네요.

애니버 이벤트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