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지나가고 또 마지막이 다가와 사요코 생일을 맞을 때마다 올해도 무사히 버텼다는 안도감을 느낍니다.
올해도 사요코랑 많은 추억을 쌓았네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내 담당 아이돌 생일 축하해!
내년에는 REACH TH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