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저님, 개발자님들!

저는 인디게임  Velaster를 개발하는 개발자...가 아니고 그의 친구입니다. ㅎㅎ
저도 몇 년 전까지 게임업계에서 일을 했었는데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서
직업을 바꾸고 평범한 자영업자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다르게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온 친구가 몇 년 간 고생하면서
게임을 개발하여 드디어 킥스타터 펀딩을 시작했다고 하길래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올해는 더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