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선유지용 핸드폰 필요해서 그냥 유지만 할거니까 제일 저렴한 요금제 찾다가

우체국 알뜰폰 추천받아서 바꾸러 갔음 뭐 일단 찾아보지도 않고 감ㅋㅋㅋ

일단 도착해서 이것저것 보면서 골랐는데 회선도 유지 하면서 가끔씩 전화나 문자 사용할 거 같은거임

경우의 수는 많으니까 ㅋㅋㅋ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종류가 많았음.. 그래서 결국은 티플 표준천사?

그걸로 결정해서 바꿨는데 나름 괜찮네요 ㅋㅋㅋ 이름이 티플 표준천사라 그런지 요금 기본료도 1,004원ㅋㅋ

전혀 부담 안 가는 요금이라 결정~ 우체국 알뜰폰 지금 두달째 사용중인데 딱히 불편함도 없고 사용 용도로도 적합하고

요금도 존재감 없이 빠져나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