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31 15:01 | 조회: 17 |
본 사용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데스크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아졌습니다. SNS를 열면 깔끔하게 꾸며진 데스크셋업 사진들이 넘쳐나고, 그만큼 관련 제품들도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는데요. 모니터암, LED 바, 펜 홀더 같은 데스크 소품들을 활용하면 책상 위는 확실히 감각적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책상 아래인데요 아무리 위쪽을 예쁘게 정리해도 멀티탭선정리는 정말 최악의 난이도입니다.


저는 블랙과 화이트 두 대의 책상을 사용하고 있는데, 화이트 모션데스크는 꽤 넉넉한 사이즈의 멀티탭 트레이가 기본으로 달려 어댑터와 케이블을 넣어도 공간이 남을 정도입니다.

반면 블랙 책상은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만큼 기본 트레이 크기가 많이 작아, 나름 깔끔한 책상위와 달리 아래쪽 트레이는 정말 헬 그자체였습니다.

모니터 어댑터, 고속충전기, USB 허브까지 운용하다 보니 멀티탭 하나에 어댑터 두개를 올려도 더 이상 넣을 공간이 없어서 트레이 밖으로 케이블이 흘러넘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준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모니터암, 모바일 액세서리, 데스크셋업 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마운트뷰에서 나온 무타공 데스크 언더 멀티탭 트레이 MV-CC11-20입니다.
사양 및 구성

마운트뷰 무타공 멀티탭 트레이의 전체 크기는 가로 384mm, 세로 200mm이고, 실제로 물건을 올려놓는 데스크트레이 부분은 가로 280mm에 폭 90mm입니다.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라서 일반적인 멀티탭 하나와 소형 어댑터 정도는 무리 없이 올릴 수 있습니다.

패키지 구성은 거치대 메인 판넬 1개, 클램프, 트레이, 후크 3개, 벨크로 방식 케이블타이, 그리고 나사와 렌치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공구를 준비할 필요 없이 바로 설치에 들어갈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품 특징


그러면 마운트뷰 무타공 멀티탭 트레이를 직접 설치하면서 느낀 특징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메인 판넬에는 여러 위치에 타공이 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책상 형태나 설치 위치에 맞게 클램프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를 한 개만 사용한다면 가운데에 고정시켜 주는 게 밸런스가 좋습니다.


클램프는 5mm부터 최대 50mm 두께의 테이블 상판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무타공 방식이라 드릴 없이 조여주기만 하면 되고, 하중은 최대 5kg까지 안정적으로 지탱합니다.

트레이는 메인 판넬의 홈에 맞춰 위치를 변경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통째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후크 3개도 원하는 위치에 걸어서 문구류나 케이블을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작은 디테일이지만 실제로 써보면 이런 소소한 DIY 요소가 꽤 유용합니다.
확장성

이 멀티탭거치대의 가장 매력적인 특징은 2개를 하나로 이어붙여 확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별도로 판매하는 연결 어댑터를 사용하면 트레이가 겹치는 부위에 고정시키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습니다. 모니터 어댑터, 고속충전기, USB 허브, 각종 케이블까지 운용하다 보니 트레이 하나로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두 개를 이어붙이면 무려 77cm까지 늘어나 왠만한 장비는 다 수납할 수 있습니다.


멀티탭은 트레이 위에 올려두거나, 제공되는 벨크로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상단부에 멀티탭고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케이블타이 길이가 2m나 되기 때문에 멀티탭정리는 물론이고 여분의 케이블까지 한 번에 묶어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이 하나만으로 멀티탭선정리와 어댑터 배치가 동시에 해결됩니다.
사용기

설치를 마치고 나서 책상 아래쪽을 바라보면, 그동안 바닥에 늘어져 있던 케이블들이 트레이 위로 깔끔하게 올라가 있는 게 눈에 띕니다. 책상 위쪽만 신경 쓰던 예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데스크테리어라 완성은 선정리라는 말이 있듯, 책상 밑을 봤을 때 케이블이 뒤엉켜 있으면 아무리 위를 깔끔하게 해놔도 찝찝한데요, 마운트뷰 멀티탭거치대를 달고 나니까 위아래 모두 정돈된 데스크를 완성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체감상 가장 큰 변화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바닥 청소입니다. 예전에는 멀티탭이나 어댑터가 바닥에 있다 보니 로봇청소기가 돌다가 케이블을 물고 가는 일이 꽤 있었거든요. 지금은 바닥에 아무것도 없으니 로봇청소기가 막힘 없이 돌아다니고, 직접 밀대로 닦을 때도 훨씬 수월합니다.
리뷰를 마치며

마운트뷰 무타공 멀티탭 트레이 MV-CC11-20은 책상에 별도의 구멍을 뚫지 않고도 멀티탭과 각종 어댑터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5mm에서 50mm까지 다양한 상판 두께에 대응하는 클램프 덕분에 대부분의 책상에 바로 설치가 가능하고, 5kg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버텨주니 실사용에서 불안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두 개를 연결해서 77cm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구조는 장비가 많은 분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탈부착이 자유롭고 후크를 활용한 소품 정리까지 되니, 멀티탭정리와 데스크 환경 개선을 동시에 원하는 분이라면 한번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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