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4-12 23:29 | 조회: 5,055 |

오래된 구형 오디오나 유선 스피커는 디지털 음원 시대가 도래하면서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대부분 방치되고 있는데요. 사운드앙코르 블루투스 리시버는 이렇게 쓸모 없어진 제품들을 생명연장 시켜 블루투스 스피커로 탈바꿈 시켜주는 스마트한 제품입니다.

지난 달 에누리 체험단 제공으로 케이엠인터내셔널의 사운드 앙코르 블루투스 뮤직 리시버(sound encore Bluetooth Music Receiver)를 CJ대한통운 택배로 수령 하였습니다. 구형 오디오/스피커를 재활용 해주는다는 의미에서 사운드 앙코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죠.
심플한 박스 디자인이 얼마전 리뷰한 미밴드를 만든 샤오미 제품들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박스 뒷면을 보면 사운드 앙코르를 어떻게 연결해 사용하는지 그림으로 간단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종 인증마크와 블루투스 4.0, apt-X csr 연결을 통해 16bits/44.1KHz 352kbps의 블루투스 음질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죠.
봉인 라벨을 절단해 박스를 개봉하면 사운드앙코르 본품과 논슬립패드, AC 어댑터, 한글 사용설명서, 3.5mm RCA 스테레오 오디오 케이블, 3.5mm/3.5mm 오디오 케이블, 전원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은색의 사운드앙코르 본품의 사이즈는 91 x 57 x 27mm입니다.
전면에는 블루 LED의 상태표시등이 있고
후면에는 광출력, 동축 출력, 3.5mm Aux 오디오 출력, DC 5V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리시버가 3.5mm 단자만 있는데 반해 디지털 출력 2가지를 더하고 있어 구형 오디오 뿐만 아니라 디지털로 연결하는 최신 스피커도 활용할 수 있죠.

휴대용 제품은 아니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구형 오디오/스피커 옆이나 차량안에 설치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우측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룩쏘 이어비트 EB-30 블루투스 리시버인데 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연결하기 때문에 크기가 매우 작죠. 휴대용으로 주로 쓰지만 집에 있는 오디오나 스피커에 연결해 써도 좋습니다. 그에 반해 사운드앙코르는 휴대보다는 집이나 차 안에서 쓰는데 촛점을 맞춘 제품입니다만 내장형 배터리가 있어 AC전원과 배터리 겸용이었다면 굳이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기에 활용도가 더 높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정도 크기면 충분히 배터리를 심을 수 있었을텐데 가끔 전원 연결을 하기 귀찮을 때도 있으니까요.
관련 포스팅 보기>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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