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삼성의 가성비 27인치 모니터를 소개해 드리려 하는데요. 삼성은 게이밍 라인업인 오디세이를 포함해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수많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시간에 살펴볼 삼성전자 뷰피니티는 전문가와 직장인을 위한 고해상도와 넓은 색 영역, 기능들을 특징으로 하죠.





리뷰에서 살펴볼 삼성 뷰피니티 S6 S27F610은 기존 인기 모델이었던 S27B610 모니터의 후속 업그레이드 모델로, 1000:1의 명암비와 sRGB 99%의 색 영역, QHD 해상도를 지원해, 준수한 수준의 이미지와 색상 표현이 가능한 가성비 모니터입니다. 게임과 영상 컨텐츠 감상은 물론, 재택근무나 가벼운 업무 등에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여기에 100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해, 간단한 게임이나 일상적인 화면 스크롤 등에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만들어 사용감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의 패키지 구성을 살펴봤는데요. 제품 포장은 두꺼운 완충재로 충격을 최소화했으며, 디스플레이가 위치한 방향은 물론, 모니터 스탠드를 설치하기 알맞은 방향이 표시되어 있어 개봉 후 방향을 바꾸는 등의 수고를 덜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모니터 본체와 함께 멀티스탠드가 기본 제공되고,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주의 사항 안내서 및 사용자 설명서로 간단하게 구성된 모습인데요. 외장 어댑터의 경우 분리형으로 제작되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 LS27F610 IPS 멀티스탠드는 스탠드 바디와 베이스가 분리되어 패키징 되어 있기 때문에, 모두 결합해 주셔야 하는데요. 베사홀에 스탠드 바디를 거치할 수 있도록 홈이 나있고, 베이스에는 손나사가 반 조립되어 있어, 이를 조여 스탠드를 간단하게 결합할 수 있습니다. 베사홀은 100x100mm를 지원하고 있어, 별도의 모니터 암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대로 결합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죠.







모니터 디자인은 기존 삼성모니터 뷰피니티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게이밍 라인업과는 달리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깔끔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무광 소재 하우징으로 담백하게 꾸며, 가정이나 사무실 등 어디에 두어도 이질감 없는 모습이죠.





삼성모니터 LS27F610에 적용된 3면 슬림 베젤은, 27인치 모니터의 시야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얇게 설계되었고, QHD 해상도와 어우러져 화면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단과 좌우 베젤 두께가 균일해, 화면 전체가 매끈하게 이어지는 인상을 주는데, 이를 통해, 27인치 모니터를 듀얼 모니터나 트리플로 구성 시에도, 이질감 없이 깔끔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멀티스탠드는 원기둥 형태의 콤팩트한 두께로 제작되었으며, 통일된 컬러와 소재 사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요. 피벗과 엘리베이션, 틸트, 스위블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인체공학적 멀티스탠드로, 화면의 높이와 각도 조절이 수월하고, 특히, 피벗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어, 세로 직캠 영상 감상이나 코딩, P.O.P 홍보 등에 세로 모니터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삼성 뷰피니티 S6 S61F LS27F610은 스탠드를 포함했을 때의 모니터 깊이는 약 192mm 정도로, 베이스가 차지하는 면적이 워낙 좁고 높이가 낮아 공간 활용도가 높은데요. 가로나 세로 모니터 어떠한 각도로 사용하더라도 매우 안정적으로 모니터를 지지하고 있으며, 스탠드에는 케이블 정리를 위한 홀더가 구비되어 있어, 늘어진 전원 케이블과 입출력 케이블을 데스크 하단 쪽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입력 단자들은 모두 하단부에 가깝게 설계되었고, 케이블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마련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킨 모습인데요. 공간 내부를 곡면 처리해, 케이블 단자가 부드럽게 꺾임과 동시에 반 고정되어, 선이 스탠드 뒤로 깨끗하게 떨어지도록 했습니다. 입출력 단자로는, HDMI 2.0 2개, DP 1.2 1개가 구성되었는데, HDMI 단일 구성이 아니라 다양한 장치에 연결에 활용할 수 있고, 또, 오디오 출력 포트를 제공하면서, 이어폰 등을 연결하여 조용하게 업무처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네요.





해당 제품은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한 조그 버튼으로 모든 모니터 설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클릭감이 명확해 사용성이 뛰어나고 조작도 간편하죠.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 LS27F610 IPS 멀티스탠드는 작업용으로 손색없는 실속 있는 디스플레이 스펙을 갖췄습니다. 27인치 모니터 크기에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IPS 패널이 탑재되면서, 상/하/좌/우 모든 부분에서 준수한 시야각으로, 왜곡 없이 화면을 즐길 수 있는데요.





27인치 모니터의 QHD 해상도는, 기존 FHD 환경 대비 더욱 선명하고 넓은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UHD 해상도에서 배율을 적용해 사용하던 소비자들에게 역시 최적의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삼성 뷰피니티 S6를 듀얼 모니터로 구성해 사용해 보니,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시스템 부담도 적어 원활하게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네요. 한쪽은 가로, 한쪽은 세로 모니터로 배치해 듀얼 모니터로 활용 시에는 세로로 더욱 긴 화면을 함께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 자료를 배치하거나 시선의 이동이 자연스러운 순서로 창을 놓았을 때, 쾌적한 듀얼 모니터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었고요.





해당 제품은 IPS 패널이 사용된 평면형 모니터로, 화면의 어느 각도에서 보든 색상 왜곡이 적어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이나 영상 감상에 탁월합니다. 때문에, 영화나 유튜브, OTT 등의 영상 컨텐츠는 물론, 게임에서도 생생한 색상 표현을 통해 몰입감을 높일 수 있고요. 요즘에는 응답 속도도 개선되어, 게이밍 용도로도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죠.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 LS27F610 IPS 멀티스탠드는 QHD 해상도에서 최대 100Hz 주사율을 지원해, 일반적인 60Hz 모니터보다 훨씬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는, 마우스 움직임이나 웹 스크롤이 한결 매끄럽다고 느껴질 수 있고, 게임이나 영상 감상 시 체감되는 전반적인 느낌이 상당히 빠릿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응답속도의 경우에는 GTG를 기준으로 5ms에 달해 게임용으로 활용 시에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지만, 100Hz 이상의 프레임이 발생하면 테어링 현상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프리싱크나 지싱크 호환 등의 가변 주파수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부분은 조금 아쉽게 다가옵니다.







삼성 뷰피니티 모니터 시리즈의 OSD 메뉴는,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그 다이얼 버튼을 움직이면 표시할 수 있고, 방향에 따라 바로 가기 키로 동작해, 밝기나 볼륨, 입력 소스 등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죠. 좌측에 큰 항목을 선택하면 우측으로 세부 항목이 이어지는 구조로, 화면과 메뉴 표시, 시스템, 고객지원으로 구분을 명확히 해 모니터 설정이 간단한데요.





각 세부 항목은 수치를 세밀하게 조절하거나, 선택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정밀한 수치 조절이 필요한 항목의 경우에는 1단위 설정도 가능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모니터 설정이 가능해졌죠. 삼성모니터는 메뉴 전환 속도도 빠르고, 빠른 반복 입력이나 옵션 적용 전에 실시간으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등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편입니다.





해당 제품은 장시간 업무 활용에 특화된 사무 및 작업용 모니터다 보니,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눈 보호 모드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이는, 블루 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플리커 프리 기능을 갖춰, 사무용 모니터로 오랜 시간 문서 작업이나 코딩을 할 때 눈의 건조감이나 피로감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 LS27F610 IPS 멀티스탠드는 높은 해상도와 주사율, 준수한 응답속도를 바탕으로 게임에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해당 모델에는 게임 모드라는 화면 최적화 프로필이 제공되며, 버튼 한 번으로 명암비와 밝기가 자동 조정되어, 어두운 장면에서도 적이나 배경 요소를 더 잘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이밍 라인업과는 달리, 게임 진행을 돕는 조준선 및 프레임 표시 등의 기능은 빠져 어느 정도 차별화를 두었네요.





마지막으로 소비전력을 살펴봤습니다. 해당 모델의 최대 소비 전력은 35W 수준이며,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평균적으로 25W 내외의 소비전력으로 사용 가능했는데요. 듀얼 모니터 구성 시, 보조 모니터는 에코 세이빙을 활용해 조금 더 효율적인 에너지 운용도 가능합니다. 대기전력은 0.5W 미만으로 측정되어, 준수한 에너지 소비 효율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네요.







이렇게 해서, 가성비 좋은 27인치 업무용 모니터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 LS27F610 IPS 멀티스탠드를 살펴봤습니다. 고해상도 및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뷰피니티 시리즈 중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그래픽 작업은 물론, 영화 감상이나 게임 플레이 시 생생한 화면을 느낄 수 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HDR과 가변주파수 기술 등은 빠졌고, C 타입 연결도 어려운 모델이지만, 컴퓨터 모니터로 사용 시 전반적인 기본기가 평균 이상이고, 멀티스탠드를 활용한 세로 모니터 및 듀얼 모니터 등의 환경 구축이 수월해, 영상 컨텐츠 감상과 사무 작업등에 활용할 가성비 모니터를 찾고 계시다면, 해당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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