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는 버튼 컨트롤, DPI 설정 및 민감도 조절, LED 컨트롤 탭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5개의 프로파일을 저장/불러오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버튼 컨트롤은 각각의 버튼에 각종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버튼 설정 기능 중에 Advanced Function 이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1개의 키를 마우스 버튼에 할당하여 사용할 수 있거나 어플리케이션 실행, 멀티미디어 컨트롤 등의 설정을 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 실행이나 바탕화면 보기 기능은 꽤 쓸만하더군요.
▶ 매크로 기능은 매크로 매니저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매크로 기능을 갖추고는 있지만, 이미 저장된 매크로에 대해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수정하는 편집 기능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편집하려면 매크로를 다시 작성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죠.
그리고 지연 시간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편집해서 삽입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크로 기능은 사용자 편의 위주로 개선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민감도 컨트롤에서는 4단계 DPI 설정과 민감도 및 가속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LED 컨트롤에서는 LED 효과를 On/Off 할 수 있으며, 숨쉬기 모드의 스피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로지텍 G1 과 크기비교
로지텍 G1과 크기를 비교해 보았더니 G10이 좀 더 길이가 길고, 뒷부분이 손바닥에 좀 더 잘 밀착되도록 넓게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우스 등부분의 높이와 뒷부분의 경사는 거의 동일한 수준이고, 전체적인 폭도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국민마우스인 G1과 같이 올라운드 그립에 최적화 된 뛰어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군요.
■ 그립 & 소감
Palm Grip
Claw Grip
Finger Grip
그립 소감
필자의 손은 F1 ~ F11 보다 약간 큰 크기로 이와같이 작은 크기에 속하는 마우스는 크로우 그립과 팜그립을 병행하면서 사용합니다.
특히 뒷부분이 손바닥에 촥! 밀착되고,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정말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G1 보다 더 편하네요.
개인적으로는 G1과 같은 적절한 높이와 뒷부분이 손바닥에 더 잘 밀착되도록 넓게 디자인되어 있고, 플라스틱이 아닌 러버 코팅의 재질 덕분에 팜그립, 크로우 그립, 핑거 그립 할 것 없이 모든 그립에서 최적화 된 탁월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LED 효과 & 클릭음
(※ 동영상 화질은 720P / 1080P 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G10의 리뷰나 소비자 평을 보면서 LED 광량이 상당하다는 말을 많이 봤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이나 동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LED로 인한 눈부심이나 걸리적 거림은 없었고, 개인적으로도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된 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클릭음은 요란하지 않고 조용한 편이었으며, G1 보다는 좀 더 경쾌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반면 클릭압은 G1 보다 약간 높다고 느껴졌는데, 좌우 버튼의 구조가 명확히 구분되는 일자 형태의 프레임 구조가 아니라서 그런 것이라 판단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버튼 프레임 구조 때문에 빠르게 클릭할 때 잘 눌리지 않는다던지 흔히 말하는 클릭이 씹히는 현상은 전혀 없었으며, 좀 더 높은 클릭압으로 인한 불편함 역시 느낄 수 없었습니다.
■ 사용 총평
지금까지 MAXTILL TRON G10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MAXTILL TRON G10은 심플하고 깔끔한 외형을 가지고 있고, AVAGO A3050 센서를 탑재하여 무난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충실히 지원하고 있고, 4 군데에서 발광되는 LED 튜닝으로 시각적인 효과에도 충실하여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를 고급화 시킨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우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그립감은 국민마우스인 G1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탁월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었고, 팜그립, 크로우 그립, 핑거 그립 뭐하나 빠짐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이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가격 역시 부담없는 2만원 초반대로 기능, 멋, 그립감을 생각해 본다면 동 가격대에서 적수가 몇 없을만큼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높은 완성도와 훌륭한 마감은 정말 이게 2만원대의 마우스에서 보여줄 수 있는 퀄리티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G1의 그립감에 기능과 멋을 추가하여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의 퀄리티를 한 층 높인 제품이라 평가되며, 이러한 장점들과 소비자의 호평들이 다나와 HIT 순위 1등에 위치함으로써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MAXTILL TRON G10을 2주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첫번째도 그립감, 두번째도 그립감, 세번째도 그립감! 모든 그립에서 탁월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었음
● 빨강/초록/파랑/보라 색의 4 가지 LED 색상 지원 및 숨쉬기 모드로 시각적인 튜닝 효과 제공
● 양방향 DPI 변경 스위치 구성
●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충실한 기능 제공
● 높은 완성도 및 훌륭한 마감
● 동 가격대에서 적수가 거의 없을만큼 뛰어난 가성비
단점 & 아쉬운점
● 매크로 편집이 불가능하여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수정할 수 없는 불편함
한줄 총평
'차세대 국민마우스 자리 예약'
이상으로 탁월한 그립감! 뛰어난 가성비! MAXTILL TRON G10의 리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_)_ 꾸벅~
※ 이 리뷰는 쿨엔조이 특가를 통해 제품을 직접 구입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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