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사용할 수 있는 NAS, 시놀로지 DS716+

 

본 리뷰를 통해 살펴볼 제품은

글로벌 NAS 제조사인 시놀로지에서 2015년 하반기에 출시한 DS716+ 입니다.

 

시놀로지 DS716+은 시놀로지 제품라인 중에서 고급형인 플러스 시리즈에 속한 2베이 나스입니다.

태생은 전문가의 눈높이에 맞춰진 고사양 나스이지만,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인 DSM을 제공하여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패키지를 무료제공하여 폭 넓은 활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본 제품의 상징적 기능인 4K 트랜스코딩은

모바일기기에서도 언제어디서나 나스에 저장된 4K동영상을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4K영상 트렌드에 발맞춘 기능이라 하겠습니다.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pecification

 

Synology DS716+

CPU 모델

Intel Celeron N3150

쿼드 코어 1.6 to 2.08 GHz

 

시스템 메모리

 

2GB DDR3

 

드라이브 베이

 

2 (확장 유니트로 최대 7베이 가능)

호환되는 드라이브 유형

3.5인치 SATA3/SATA2 HDD

2.5인치 SATA3/SATA2 HDD

2.5인치 SATA3/SATA2 SSD

 

지원 용량

 

최대 16TB (베이당 8TB) / 확장유니트 사용시 최대 56TB

 

USB 3.0포트

 

3

 

eSATA 포트

 

1

파일 시스템

(내부 드라이브)

Btrfs / EXT4

파일시스템

(외부 드라이브)

Btrfs / EXT4 / EXT3 / FAT / NTFS / HFS+

크기

(높이 x 너비 x 깊이)

157mm x 103.5mm x 232mm

 

무게

 

1.75Kg

 

소음수준

 

18dB(A)

 

전원소비

 

18,96W (엑세스시) / 8.84W (HDD 대기시)

패키지 내용물

NAS본체 / 퀵가이드 / HDD고정볼트 / AC전원 어댑터

AC전원 코드 / RJ-45 CAT.5e 랜케이블 2ea

 

보증기간

 

무상3

 


패키지 및 구성품

 

 

 

 

 

△ 기본 구성품은 어댑터를 포함한 전원 케이블과 2개의 랜케이블, 그리고 2.5인치 하드 및 SSD를 고정하기 위한 볼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외형

 

 

 

△ 제품은 상당히 견고한 느낌을 주는 철제하우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제품의 양측면엔 Synology 로고와 함께 타공망이 뚫려있어,

HDD의 쿨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우측 중간 C라고 적인 버튼은 USB copy 버튼으로서

USB 포트에 USB메모리, 디지털카메라등을 연결하면 불이 켜지고

버튼을 눌러 데이터를 내부드라이브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제품 뒷면엔 쿨링팬과 함께, 2개의 랜포트, 2개의 USB 3.0포트, eSATA포트, 켄싱턴잠금장치, AC전원포트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전면에 위치한 드라이브 트레이를 오픈한 모습입니다.

트레이의 아랫부분을 살짝 눌러주었을때의 모습이며, 그대로 부드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하단에 드라이브 잠금을 위한 열쇠구멍이 보입니다.

 

 

 

△ 드라이브 트레이 잠금장치를 잠그거나 해제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 드라이브 트레이에 HDD를 고정한 모습입니다.

3.5인치 HDD의 경우 볼트고정이 필요없는 무나사 고정방식이며,

2.5인치 HDD의 경우 별도의 가이드를 이용하거나, 동봉된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크기 비교를 위한 사진입니다.

일반CD의 크기와 비교해볼때 상당히 미니멀한 사이즈임을 알 수 있습니다.

 

 

HDD는 1개로도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안정적인 자료 백업을 위해 HDD 2개를 병렬연결하여 RAID 구성한다면,

2중백업이 가능하여 예상치 못한 자료손실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DSM 설치 및 기본 설정 

  

 

기본적인 하드웨어 설치를 마친후, 시놀로지 NAS의 운영체제인 DSM을 설치합니다.

현재 5.2 버전이 정식등록 되어있으며, 6.0 베타버전까지 설치가능합니다.

필자는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5.2 버전을 설치하였습니다.

 

설치는 무척 간단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주소창에 find.synology.com을 입력하고

화면에 보이는 지시사항을 그대로 따라하면 어렵지 않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하는 것과 흡사한 과정이기때문에 굳이 과정에 대해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설치를 완료하고 나면

위와 같이 윈도우의 바탕화면과 흡사한 DSM의 바탕화면이 나타납니다.

실제 조작방식이나 구성이 윈도우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여, 초보자도 쉽게 접근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본인은 DSM설치후 몇가지 패키지도 추가 설치 하였기에, 바탕화면에 관련 패키지 아이콘이 등록 되어 있습니다.

 

 

 

△ DSM 도움말 기능입니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어의 도움말 기능과는 달리,

특정기능 설정시의 과정을 포함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시놀로지 홈피와의 연계를 통해 실로 방대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설명이 크게 어렵지 않아, 필자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DSM의 제어판 역시 윈도우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여러 옵션을 설정할 수 있으며,  

도움말 기능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기본적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요포털에 시놀로지 나스와 관련된 크고 작은 커뮤니티가 존재하는데,

이를 활용하여 세부적인 옵션설정이나 활용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타회사 나스와 차별화되는 시놀로지 나스만의 큰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 패키지 센터의 컨텐츠 중에서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패키지들의 목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패키지만 선택/설치가 가능하여,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패키지는 설치/사용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 NAS의 활용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보안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시놀로지는 위와 같이 자체 백신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어느 정도 설정이 완료되어,

기존 저장 자료를 NAS의 HDD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가랜환경이라면 업/다운로드시 90~120MB/s 의 속도를 유지해줍니다.

 

 

 

DSM 패키지 활용 사례 

 

 

 

 

△ 시놀로지의 축복이라고 일컬어지는 패키지인 '오디오 스테이션'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나스에 저장된 음원들의 앨범재킷을 비롯한 테그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출력해주고 있습니다.

 

카테고리에 따라 앨범/아티스트/폴더/작곡가/장르별로 자동 정렬되며,

랜덤추출이나 최근추가된 음원형식으로 정렬할 수도 있습니다.

 

MP3, FLAC, ALAC, WAV 등 기본적인 음원형식은 물론 DSD음원도 지원하여,

사실상 거의 모든 음원형식을 스트리밍 가능합니다.

 

 

 

△ 인터넷 라디오도 장르별로 전세계 수백개 방송국이 리스트되어

기호/음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청취할 수 있습니다.

방송국에 따라 스트리밍 되는 음악의 제목과 아티스트명까지도 출력가능합니다.

 

  

 

 

 

△ DDNS설정을 해놓았다면,

간편하게 NAS에 저장된 음원을 웹페이지에 스트리밍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처럼, 특정 앨범/수록곡 혹은 재생목록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 '공용으로 공유' 클릭하면

아래 화면처럼 스트리밍 공유할 수 있는 URL이 생성됩니다.

 

 

 

△ URL을 복사해서 완료를 눌러주면

원하는 웹페이지나 SNS 등에 붙여넣기하여 스트리밍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음원스트리밍은 불법이므로, 개인적인 용도로 국한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의 유용한 멀티미디어 패키지인 '비디오 스테이션'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따로 파일 테그 작업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영화관련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하여 자동으로 영화 정보 및 포스터들을 출력해주고 있습니다.

 

 

 

파일 다운로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인 '다운로드 스테이션'의 모습입니다.

토렌트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눈에 익은 화면일 듯 합니다.

실제 유토렌트 등과 사용방법이 흡사하여,

토렌트화일이나 마그넷주소를 복사하여 입력해주면 PC와 똑같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PC를 종료해도 NAS는 계속 일을 하기때문에, 대용량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기기용 시놀로지앱 활용 

 

시연된 기기는 아이패드 미니4(태블릿), 넥서스5(스마트폰) 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되는 시놀로지 나스관련 앱목록입니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앱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앱이지만 만듦새나 성능은 유료앱 이상입니다.

 

 

 

△ DS video 앱을 실행해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DSM의 비디오 스테이션과 흡사한 모습입니다.

나스에 저장된 영화들이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어 갤러리 형태로 나열됩니다. 

 

 

 

△ 간단한 영화정보도 첨부됩니다.

영상은 앱을 통해 바로 스트리밍하거나, 기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상의 오디오/비디오 코덱을 지원합니다.

다만 DTS 오디오 코덱은 아직 지원되지 않아, 위와 같은 알림창이 뜨기도 합니다.

 

DTS코덱을 지원하는 IOS용 동영상 플레이어앱인 'Nplayer'가 설치되어 있다면

'다음으로 재생'을 클릭함으로써, Nplayer와 연계하여 DTS코덱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부가적인 설정없이 그냥 Nplayer가 설치되어 있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계됩니다.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용 DS video 앱은 MX플레이어와 함께 설치해두면, 

AC3, DTS같은 외부코덱을 추가설치하여 위와같은 콜라보(?)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는 시놀로지 홈피에서 권장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 리뷰 초반부에 언급한 DS716+의 트랜스 코딩 관련 옵션설정입니다.

 

※ 트랜스 코딩이란?

쉽게 말씀드리면, 고화질/고음질의 동영상/음원파일이 나스에 저장된 상황에서,

모바일 기기가 이들을 원활하게 스트리밍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바일 기기의 스펙미달, 느린통신속도등으로 인한..)

나스가 이를 적정한 수준으로 다운인코딩해서 스트리밍 해주는 기능입니다.

 

트랜스코딩은 앱의 옵션설정에서 단순히 ON 해주기만 하면 가동되고,

재생품질은 자동 / 낮음(속도우선) / 중간 / 높음(품질우선) 의 4단계로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는 이미 기존에 출시되어있는 입문형 제품에서도 트랜스코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리뷰가 다루고 있는 DS716+은 그중에서도 '4K 동영상 트랜스코딩'이라는 특화된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어있는 아이패드/아이폰/안드로이드폰 등 거의 대부분의 모바일기기는

4K 동영상을 원활하게 재생할 수 있는 스펙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4K를 가장한 '짝퉁4K동영상'은 재생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제대로 만들어진 4K 동영상은 재생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필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4는 출시된지 얼마안된 제품이지만,

4K동영상을 기기에 다운로드 받고 재생해도 버벅입니다.)

 

더군다나 기기의 스펙이 따라준다 할지라도, 4K동영상을 제대로 스트리밍해줄 무선환경을 외부에서 찾는건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4K 동영상이 원활하게 스트리밍될 인프라가 갖추어지기 전까지

4K트랜스코딩 기술은 그 존재의 이유가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다음에 소개될 영상은

나스에 저장된 4K동영상 샘플을 실제 필자의 아이패드 미니4에서 스트리밍하는 모습입니다.

 

첫번째 영상은 4K 트랜스코딩이 적용되지 않은채 Nplayer앱에서 스트리밍하는 모습이고

두번째 영상은 4K 트랜스코딩을 적용하여 DS video앱에서 스트리밍하는 모습입니다.

(동영상 촬영에 사용된 4K샘플은 쿨엔조이 자료실에 올려진 자료입니다.)

 

 

 

첫번째 트랜스코딩이 배제된 영상은 버퍼링이 무척 심해서 사실상 재생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반면 두번째 트랜스코딩이 적용된 영상은

영상 초반부 트랜스코딩을 위한 몇초간의 기다림 이후엔 전혀 끊김없이 재생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영상은 4K --> 1080P로 다운스트리밍 됩니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도 DS video앱은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넥서스5 스마트폰은 아이패드 미니4보다 한참 아래 스펙인지라,

위에 사용된 샘플 영상은 첫화면 조차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4K 트랜스코딩이 적용된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이패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초반 버퍼링 이후엔 원활하게 재생이 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DS video만큼이나 자주 사용되는 DS audio앱을 살펴보겠습니다.

 

 

△ 나스에 저장된 음원들이 아티스트별로 나열된 모습입니다.

각 음원에 저장되어있는 테크 정보를 나스가 자동인식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 우측끝에 표기된 알파벳과 한글자음을 클릭하면 해당문자로 시작되는 아티스트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 앨범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수록곡들이 앨범아트를 통해 보기좋게 나열됩니다.

 

 

△ 앱 하단 빨간원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에어플레이/DLNA/UPNP 호환되는 기기를 통해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오렌더 N100이라는 에어플레이 호환의 네트워크 뮤직플레이어를 사용중인데,

옵션을 통해 N100이라는 기기가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면 N100을 경유하여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무선스피커를 활용하여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음악도 트랜스코딩하여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실제 나스에 저장된 CD음질 이상의 고음질 음원들은 파일크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스마트폰등으로 외부에서 스트리밍시, 엄청난 데이터사용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아직 3G무제한 요금제를 사용중인데, 

현재 3G 통신속도로는 FLAC음원의 스트리밍을 감당할 수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트랜스코딩을 적용해서, 조금 음질을 낮추어 스트리밍하면 전혀 끊김없는 음악감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환경에선 원음 스트리밍과 트랜스코딩된 스트리밍의 음질차이를 구별하기도 쉽지않았습니다.

 

또한 DS audio 앱은 '음원 자동저장 옵션'이 있어, 이를 ON해두면

스트리밍하고 있는 음원들을 기기에 자동으로 저장해서,

차후 같은 곡을 스트리밍할시에 데이터사용을 절약해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기기 연결을 통한 DS716+ 활용

  

 

본인은 오렌더 N100이라는 네트워크 뮤직플레이어를 사용중입니다.

PC를 배제하고, NAS에 음원을 저장해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하이파이 오디오 기기입니다.

이런 기기를 사용할때 가장 중요한건 나스의 빠른 엑세스와 안정적인 음원보관입니다.

 

필자는 HDD2개를 병렬연결하여 2중백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음원의 안정적인 보관은 담보해두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빠른 엑세스입니다.

카테고리 이동시, 혹은 앨범간 이동시 빠른 화면전환과 즉각적인 음원재생은 나스의 성능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실제 DS716+을 음원저장소로 활용해서 오렌더N100을 구동하는 모습입니다.

  

 

 

마무리하며 

 

  

필자는 사실 나스를 사용한지 이제 2달 남짓되었습니다.

DS716+을 만나기 전에는 타회사의 입문형 NAS를 사용하고 있었구요.

2달이라는 기간도 꼭 필요한 기능에 국한해서 사용했으니 사실상 초보자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S716+를 다루는데 있어 현재까진 별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 2달동안 사용했던 범위의 몇배 이상을 테스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는 DSM이라는 다루기 쉬운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하고,

관련 패키지나 모바일기기용 앱들의 직관적인 사용법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리뷰를 처음 진행할땐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과 비교해보며 단점같은건 꼭 짚고 넘어가리라 마음먹었는데,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점을 지적한 부분이 없습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서 떨어지는 부분을 찾지 못했다는게 가장 솔직한 소감입니다.

좀더 객관적인 리뷰가 되지 못한 부분은, 제 미천한 경험때문인 것으로,

혹시 이글을 보신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

 

DS716+은 분명 나스전문가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고사양NAS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보자인 필자가 다루는데 별 어려움이 없는 초보자를 위한 NAS이기도 합니다.

 

'NAS 그거 사용하고 싶긴한데, 너무 어려운거 아닐까?' 하는 분들에게 감히 추천하고싶은 NAS 라는 맺음말과 함께, 본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사용기는 피씨디렉트와 쿨엔조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