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주)그린패치의 자미팡 졸음 방지 패치 입니다. 과다한 업무로 나타나는 졸음을 방지하고 활동의 효율성을 높여주기 위한 졸음 방지 패치 아이템입니다. 숲 속에 가면 향긋한 냄새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냄새가 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의 주성분인 테르펜이라는 물질입니다. 자미팡 졸음 방지 패치도 유효 성분으로써 운전자, 수험생, 야간 근무자들의 졸음 억제를 목표로 나온 제품입니다. 


자미팡 : www.jamipang.co.kr

원문 :  http://blog.naver.com/dev0en/221289064002




(주)그린패치의 졸음방지 패치 전문 제조 회사에서 나온 '자미팡' 졸음 방지 패치 입니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그 위험성이 크다고 합니다. 졸음운전은 봄철에 자주 발생하고 이로 인한 사망 사고율이 전체 교통사고 사망 사고율보다 두 배 이상 높다고 하니 예방차원에서 졸음 방지 제품이 대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미팡 졸음 방지 패치는 졸음 운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용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자의 졸음 운전을 예방하고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밤 늦게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불가피하게 야간 근무를 수행해야 할때, 활동적인 사고와 신체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졸음을 쫓기위해서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테르펜(Terpene)이 주요 성분입니다. 수목이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물지로서 유기화합물이고 '피톤치드' 라고도 불립니다. 피톤치드는 우리들의 몸을 쾌적하게 해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항균, 방충, 소취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우리가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여드름 패치 처럼 똑같이 피부에 붙여서 사용하면 됩니다. 졸음이 몰려오거나 예상될 때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패치를 이형필름에서 떼어낸 후 이마, 귀밑, 목뒤에 붙이면 됩니다. 집에서는 상관없는데 외출시에는 귀 밑에다가 붙이시는게 외형상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구성품들입니다. 패키지 하나당 4개의 자미팡 졸음 방지 패치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졸음 방지 패치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비싼 편입니다. 인터넷에서 4매입 4개 가격이 2만원정도 되거든요. 이 정도 가격에 지속 시간이 4시간 정도로 다소 짧은 편이라 상시 붙일 수 있는건 아닌 것 같고 특수한 경우에 졸음을 대비할 상황에서 사용해야 할 제품으로 보입니다. 



졸음 방지 패치가 들어있는 비닐을 뜯어보았습니다. 비닐을 뜯는 순간, 패치에 코를 가까이 대지 않아도 레몬향이 은은하게 풍겨옵니다. 졸음 방지 패치라 파스향이 날 것 같았는데 이질감 없는 냄새라 좋은 것 같습니다. 패치의 크기는 지름 약 2cm 정도라 다소 큰 편입니다. 



요즘 상처밴드나 흉터밴드에 많이 사용되는 재질인 '하이드로콜로이드(Hydrocolloid)'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쪽면에는 점착 물질이 도포되어 있고, 중앙 부분이 엷은 횡색을 띠고 있는 반투명의 폴리우레탄 필름입니다. 일반적인 부직포 패치류의 아크릴 접착 제품과 달리 장시간 피부 부착에도 자극이 거의 없고 피부의 수분 보호 및 방수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미팡 졸음 방지 패치는 피부가 민감한 분들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감초추출물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자미팡 졸음 방지 패치를 붙여보았습니다. 몇분 후에 붙인 곳이 파스처럼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원한 느낌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지속적으로 붙여보았는데 사실 효과를 크게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이마, 귀밑, 목뒤 다양한 부분에 붙여보아도 효과는 거의 동일했는데 신체 활력을 유지하거나 졸음을 방지하는 용도로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었네요. 그래도 패치가 거의 피부색이랑 비슷해서 외출용도로 사용해도 표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잘 떨어지지도 않구요. 



"졸음이 심한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라고 패치 뒤에도 적혀 있습니다. 사람은 피로하면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잠을 통해 피로를 풀고자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졸음 방지 패치는 졸음을 잠시 쫓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뿐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졸음 운전 발생전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잠에 순응하는 것은 가장 빠르게,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졸음운전의 여러 원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일의 특성상 급하게 그럴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는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본 리뷰는 "다나와(주)그린패치" 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