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사냥이 좋고한건 누구나 다안다.

 

하루 2~3시간 정도 가족들 눈치봐가며 게임을하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파티사냥은 언감생심 못오를 나무다.

 

그러나 7~8년을 해오던 게임이라 쉽게 접지도 못한다.

 

그래서 진멸 일퀘,트라잔 레이드, 진멸 산실전,캠페인 이정도만 하고는 종료하고 만다.

 

간혹 일퀘후 남아있는 버프로 혼자 게임을 해보지만 짜증나는 경험치 습득량을 보고는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싶다.

 

풀파티사냥 보다는 못하더라도 솔플만으로도 렙업이 가능한 인스턴트 던전이나

 

몽환의결계와 같은  사냥터도 렙별로  있다면 좀 나이지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