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아낌없는 마격을 퍼부어주신

 

v발렌토v 님, 수현압쥐 님, 6섭궁수 님, 단x랑 님, 근로감독관 님, 프리뮬라15 님,

 

마족소미 님, 탱구탱이 님, 향천 님, 글린 님, 즈오 님

 

모두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