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오늘부터 2차 서버이전이 시작된 가운데, 파아그리오 서버의 서버이전 인입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서버에 대한 높은 관심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2차 서버이전은 9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계정당 최대 3회의 서버이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파아그리오는 현재 서버이전 인입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서, 이번 서버이전을 통해 유입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아쉬운 상황이 됐다.


서버이전 인구가 실제로 어느 정도 규모로 유입됐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입 조기 마감 자체가 파아그리오 서버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9월 13일에도 성주 변화 없었던 팽팽한 구도


파아그리오의 공성전 역시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9월 13일 진행된 공성전에서는 각 연합 간 치열한 전투가 이어졌지만 결국 성주가 변경되지 않으면서 기존 구도가 유지됐다.


현재까지 파아그리오는 주요 성을 둘러싼 연합 간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우세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서버이전까지 시작되면서 이번 주 공성전은 이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서버이전 인구 유입에 소모품 가격도 변수


서버이전 인입이 조기에 마감된 만큼, 실제로 어느 정도의 신규 인원이 파아그리오에 합류했는지도 관심사다.


특히 신규 유저 및 복귀 유저가 대거 유입될 경우 사냥과 전투에 필요한 물약, 마법 주문서 등 각종 소모품 수요가 단기간에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실제 가격이 얼마나 변할지는 신규 유입 규모와 기존 유저들의 재고, 사냥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현재로서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공성전 구도다.


지난 9월 13일에도 성주 변화 없이 팽팽하게 마무리됐던 만큼, 이번 주에는 서버이전으로 새롭게 유입된 전력까지 더해지면서 기존 연합 간 전투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서버이전 인입 조기 마감으로 뜨거워진 파아그리오.


과연 이번 주 공성전에서는 새로운 전력이 전투에 모습을 드러낼지, 그리고 기존 연합 가운데 어느 쪽이 공성전에서 주도권을 가져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