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4 00:21
조회: 2,517
추천: 0
2차 서버이전 전 마지막 공성전! 13차 공성 주요 이슈2차 서버 이전을 앞두고 치뤄진 마지막 공성전. 여러 서버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전투가 진행되지 않기도 했지만 여전히 가장 핫한 주요 서버들에서는 싸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크리스터의 경우 성 보유 구도가 반대로 뒤집히면서 눌려있던 노통수연합의 반격이 탄력을 받고 있다.
아스테어는 아예 처음부터 오크 요새를 두고 싸움이 벌어졌다. 더케이연합은 수 차례에 걸쳐 메인성 수비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고, 반대로 노통수연합은 본성에서는 싸움이 어렵지만 오크 요새에서는 희망이 있다는 것에 착안, 둘 모두가 시작과 동시에 오크 요새로 향했다. 치열한 전투 속에 오크 요새의 성주가 여러 차례 교체되었는데, 마지막에 성문을 지키고 선 것은 노통수연합이었다. 파아그리오는 힘의 균형이 더욱 굳어지는 모습이었다. 더케이연합이 윈다우드를, 노통수연합이 켄트와 오크 요새를 차지한 구도는 몇 주째 바뀌지 않고 금주에도 동일하게 마무리됐다. 그렇다고 조용한 것은 아니다. 윈다우드를 시작으로 공방전이 끊이지 않는 것은 물론, 더케이연합의 별동대가 다시 공격을 재개하면서 켄트와 오크 요새를 노렸다. 이 중 오크 요새는 내부 진입에도 성공했지만 각인으로 이어지진 못하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크리스터는 눌려있던 노통수연합이 스타연합에게서 오크 요새를 탈취하는데 성공하면서 기세를 더욱 높였다. 금일 공성전 역시 스타연합의 공격에 노통수연합이 켄트성을 수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했지만, 후반부 스타연합의 공세가 약해지자 노통수연합이 행동을 개시, 윈다우드성을 노렸다. 여기서 윈성의 성주가 바뀌었는데, 이것 자체는 금방 다시 복구되었지만 그러는 사이 오크 요새가 노통수연합의 손에 넘어갔고, 남은 시간이 부족해 스타연합이 추가 수복에는 실패하면서 오랜만에 노통수연합의 성 보유 개수가 상대보다 많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오크 요새만큼은 팽팽 - 아스테어 아스테어는 더케이연합의 본진인만큼 전체적인 힘의 구도에서는 양 세력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노통수연합의 본대와 수많은 보똘단들의 지원이 합해지며 오크 요새에서는 꽤나 비등한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금주에도 성을 지켜냈다. 공성전이 시작하자, 여느 때처럼 윈다우드성을 의식한 노통수 연합이 깃발 라인에 인간 바리케이트를 세우면서 적들의 진입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정작 더케이연합은 필요한 만큼만 수비 병력을 배치하고 바로 오크 요새를 공격하면서 흐름이 급박해졌다. 빠르게 몰아치는 더케이연합의 공격에 노통수연합도 본대를 포함, 보똘단까지 황급히 오크 요새로 회군했고 이후 본격적인 오크 요새 점령전이 시작된다. 공성 시작 5분만에 더케이연합이 성주 자리를 가져왔지만 단 2분만에 다시 노통수연합이 각인했다. 이어서 프리, 제피로스, HOOKTEAM, 산타제국, 단결A 등 수많은 혈맹들이 오크 요새의 왕관을 돌려썼다. 병력이 진입해서 교전을 하다보면 금방 다시 성주가 바뀌어 마을로 텔포되고, 빠르게 뛰어와 복구된 성문을 부수고 다시 면류관을 노리는 상황이 반복됐다. 하지만 난전 속에서도 보다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것은 노통수연합이었다. 40분 경 더케이연합의 빈틈을 노려 켄트성을 공격했다가 오히려 오크 요새를 빼앗기는 결과로 이어졌지만, 2분여 만에 다시 각인에 성공해 적들을 몰아냈다. 이후 노통수연합이 보조 혈맹이 아닌 본대의 군주를 밀어넣어 각인에 성공하면서 수비진이 견고해지자 성주 변경 소식이 끊어진다. 더케이연합도 막판에는 켄트와 윈다우드에 최소한의 수비 병력만 남기고 지원조들을 전부 끌어와 총력전을 가했지만 이미 본대가 자리를 잡은 시점에 뚫어내기는 쉽지 않았고, 수비 라인을 조금씩 흔드는 와중 공성전이 종료되어 금주도 2:1 구도로 마무리 됐다. ![]() ![]() ![]() ![]() ![]() ![]() ![]() ![]() ![]() ![]() ![]() ![]() ![]() ![]() ![]() ![]() ![]() 고착화되는 힘의 균형 - 파아그리오 파아그리오에서는 양 연합 모두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자신들의 공격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압박을 가했지만 공격보다 수비가 강한 모습을 보이며 성주 변화는 가져오지 못했다. 공성전이 시작하자 당연하게도 노통수연합은 윈다우드성을 공격하고 더케이연합이 이에 대응했다. 윈다우드성 동문에서 10여분 이상 지속된 싸움에서 소모전 양상은 계속됐지만 결국 외성문 수비라인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 수비가 꽤 안정적인 것을 확인하자 더케이연합의 별동대가 행동을 개시했다. 먼저 노린 것은 켄트성으로, 먼저 정문을 공격했다가 동문을 노리는 등 좌우 흔들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몇 주간에 걸쳐 별동대의 활동을 지켜봐왔던 노통수연합 역시 이제는 익숙하다는 듯 별동대를 무난하게 몰아냈다. 더케이도, 노통수도 수비가 우세하고 공격은 성과가 없는 상황. 결국 더케이연합의 별동대는 윈성 수비 지원 및 켄트성 공격을 한 차례 더 시도했다가 전략을 선회, 50분이 넘어가는 시점에 오크 요새를 기습했다. 상대적으로 수비 라인이 완벽히 세워지지 않았던 오크 요새였기에 수호탑까지 진격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더케이연합의 별동대는 2파티 정도의 소규모였기에 이들 만으로 입구가 넓은 오크 요새를 빼앗고 지켜내기는 어려웠다. 결국 수비 병력이 보강되면서 오크 요새에서 밀려나자, 추가 병력까지 동원해 켄트성을 공격하는 더케이연합이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공격 도중 공성전 시간이 종료되며 금주에도 노통수연합이 켄트와 오크 요새를, 더케이연합이 윈다우드를 유지했다. ![]() ![]() ![]() ![]() ![]() ![]() ![]() ![]() ![]() ![]() ![]() ![]() 노통수연합, 오랜만의 2성 확보 - 크리스터 크리스터에서는 노통수연합이 오랜만에 2성 확보에 성공하며 확실하게 기세를 탄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의 공성 시간을 켄트성에서 수비 하는데 보낸 노통수연합이었지만 후반부 적의 공격이 약해진 틈을 노려 태세를 전환, 윈다우드성과 오크 요새를 순차적으로 각인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초장에는 스타연합의 공격 턴이었다. 노통수연합의 수비진을 뚫기 위해 스타연합이 성문을 빙 둘러싸고 포격을 이어나가고 있으면 후방에서 노통수연합의 요격조가 진형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이어나갔다. 반복되는 그림 속에 동문에서 정문으로, 다시 동문으로 무대가 옮겨갔고 이 과정에서 노통수연합의 성문 수비 라인도 앞으로 튀어나왔다가 뒤로 밀려났다를 이어갔으나 결국 내부 진입을 허용하진 않았다. 그렇게 공성 종료를 10분 남겨놓은 시점까지도 수비 일변도였던 노통수연합이 막판 뒤집기에 나섰다. 스타연합이 켄트 공략에 많은 병력을 투자하자 윈다우드성의 빈틈을 발견한 노통수연합이 내부로 침투해 각인에까지 성공한 것이었다. 물론 윈성은 돌아온 스타연합의 병력에 단 1분만에 성주가 원복되었지만 흐름이 넘어왔다. 스타연합이 윈성을 정리하는 사이 노통수연합은 바로 오크 요새로 향해 점령에 성공했고, 윈성 상황을 마무리한 이들이 오크 요새로 향했을 때는 수비 라인이 이미 갖춰진 후였다. 남은 시간은 1분 여. 스타연합은 켄트성으로 향했다가 다시 오크 요새로 돌아와봤지만 성과를 거두기엔 촉박했다. 결국 공성이 그대로 종료되며 오랜만에 스타연합을 제치고 노통수연합이 성 2개를 확보하며 승기를 잡았다. ![]() ![]() ![]() ![]() ![]() ![]() ![]() ![]() ![]() ![]() ![]()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