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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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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밑에 글보고 생각난건데재작년에 날씨가 무진장 더운날 친구랑 퇴근하고 생맥집서 맥주한잔 약속하고 마시려고 갔음. 나도 친구도 워낙 열이 많은 체질이라 미친 냉방 빵빵하게 틀어주던 맥주집이라 날더울때 한번씩 거기로 출동해서 한잔씩 했었는데 약간 반룸식으로 파란조명에 테이블 사이 칸막이 있는 퓨전맥주집임. 너무 시끄럽지도 않아서 둘이서 맥주 시켜서 일얘기도 하고 사는얘기하면서 목구녕 적시기 좋음 여튼조낸 맥주 마시고 있는데 바로 옆테이블에서 여자둘이 조곤 조곤 얘기하는게 들림 ㅋㅋ 들을려고 들은게 아닌데 "언제언제 나이트를 갔는데" 원나잇을 했다는 뭐 그런 얘기였음 ㅋㅋ 친구랑 술먹다말고 걔들 얘기에 갑자기 귀가 "쫑긋" 티비보듯 흥미진진하게 친구랑 집어먹던 안주대신 얘기듣고 있는데 얘기를 듣다보니 둘다 유부녀인거임.. ㅡ.ㅡ 남편 일가고 친구랑 나이트갔던 남자랑 한번씩 만나서 섹스도하고 뭐이런 얘기였는데 직접 옆자리서 직관하니깐 존나 충격적이긴하드라 진짜 이런 년들이 있구나 하고 있는데 한 여자가 하는 말이 "하.. 얼마전에 나 병원에 갔는데 어쩌구 이번에 임신한게 이게 남편 애인지 걔(부킹남) 애인지 모르겠다 어떻하지" 시발 진짜 머리가 띵하드라 ㅋㅋㅋㅋㅋㅋ 여튼 여자는 잘만나야함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고 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있었던 썰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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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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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나르